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화재 및 가스 누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결함 발견 시 즉시 수리·교체까지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총 2,450가구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다문화 가족, 치매 환자 거주 가구, 지하층 거주 세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등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항목은 ▲전기 안전 점검(노후 누전차단기·배선용차단기 교체) ▲가스타이머 설치 ▲보일러 점검(배관·연통 상태 및 폐가스 누출 여부 확인) ▲화재감지기 설치 ▲구조물품 지원(스프레이식 소화기·구급상자 등)이다. 특히 청각장애 등록 대상자에게 화재 발생 시 시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각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더욱 세밀하게 보완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마련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일반인을 포함해 총 61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생명 나눔의 뜻깊은 대열에 함께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간 기능·항체 검사 등 혈액검사 결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 및 민방위 대장으로,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여 사이버교육을 1~2시간 받아야 한다. 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5월 21일 ~ 6월 3일) 중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상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보충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방위 교육 참석 예약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는 기존 참여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전문업체에 직접 제안하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년부터는 ▲ 원스톱 예약 전환 ▲ 예약 리마인드 알림톡 제공 ▲ 편리한 QR코드 출석 ▲ 예약 일자 통지서 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중랑천 산책로 구간에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하고 ‘중랑천 피크닉 정원’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성동구가 2.2km에 이르는 중랑천 산책로(용비교~살곶이) 구간에 식재한 튤립과 수선화 등 20종 약 15만 구의 구근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3월 말부터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특히 용비교 하부 일대에는 약 5만 본의 꽃이 어우러진 튤립 명소 ‘용비휴식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드넓게 펼쳐진 꽃밭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도 알려진 곳이다. 용비휴식정원을 지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가득한 수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성동교 인근 1,800㎡ 규모의 ‘중랑천 피크닉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피크닉 정원’은 매해 다채로운 꽃과 식물이 어우러져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넓은 잔디와 다양한 조형물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 피크닉 정원은 ‘중랑천의 사계절 기록 보관소’를 주제로 공중전화 등 감성적인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합창곡 ‘광야, 민족의 터전’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탄탄한 앙상블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각종 지역의 행사에 참여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수준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구암서원 서당 봄학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5월 30일)과 현충일(6월 6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암사2동 주민센터(상암로3길 28)에서 진행된다. ‘구암서원 서당’은 조선시대 사액서원 중 하나인 구암서원의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고, 초등학생들이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고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 세 학기로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총 9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성황리에 마친 지난 가을학기에 이어, 이번 봄학기 수강생 모집도 이틀 만에 마감됐다. 봄·가을학기는 총 10회, 여름학기는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매 회차에 하나의 인성 덕목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통해 전통 예절과 문화,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특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39억 7,800만 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보육·돌봄 인프라 확충과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안전한 보행·도로 환경 조성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6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구립고덕2어린이집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건립(20억 원)’ 사업은 건물의 노후화로 안전성 확보가 시급했던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인근 임차 건물에서 운영 중인 키움센터를 한곳에 통합해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보육과 돌봄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강동보훈회관 리모델링 사업(2억 800만 원)’도 추진된다. 방수공사 등 보훈회관의 내외부 환경을 정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녹지 정비 사업도 본격화된다. ‘노후 도로 파손 구간 정비 등 도로 안전 환경 조성 공사(9억 5,000만 원)’를 통해 관내 도로에 파임이 생기거나 파손이 심한 구간을 재포장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마포구는 올해부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 30만 원을 분기별 지급한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수종사자의 이탈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간격 증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마을버스 운수업체 수가 두 번째로 많고, 등록 대수도 106대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노선 또한 16개에 이르는 등 주민 이용 수요가 높아 안정적인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포구는 처우개선비를 도입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마을버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2025년 7월 운수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하여 처우개선비 지급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2026년 3월에는 운수업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4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마포구가 지난 3월 27일부터 운영 중인 ‘엄빠랑 씽씽 범퍼카’가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 12일 기준 아동 2,145명, 보호자 2,322명이 이용해 개장 3주 만에 총 4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엄빠랑 씽씽 범퍼카’는 겨울철 ‘엄빠랑 아이스링크’에 이어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선보이는 봄 시즌 프로그램이다. 약 150㎡ 규모의 범퍼카장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범퍼카를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범퍼카는 회차별 총 6대가 운영되며, 탑승 시간은 약 3분이다. 운영 장소는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이며,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신장 110cm 이상)로,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는 범퍼카 체험 외에도 홍보관, 전시, 공예 등 레드로드 메이커스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중동사태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이하 특별보증) 350억원과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먼저 구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당겨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지난 6일 5개 시중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새마을금고)·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숨통 틔우기에 속도를 높였다. 협약을 바탕으로 구와 5개 시중은행은 재단에 총 28억원을 출연했으며,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약 3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75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자를 등록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신용도에 따라 보증 한도가 정해진다. 대출금리는 연 2.6% 내외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올해는 신청 편의도 높였다. 중구청 1층에 전용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온라인 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동작수학놀이터’의 일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동작수학놀이터(사당로17길 4)는 수학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공간으로 26년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2,711명을 기록하며,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그동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맞벌이 가정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일요일 운영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화~토요일 운영 체계에서 화~일요일까지 범위를 확대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작수학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정기 휴관한다. 아울러 4월 한 달간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11일, 1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친 초등학생 대상 ‘창의 수학 프로그램’이 오는 18일에 추가 운영되며, 25일에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체험 수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체험 수학 프로그램’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주민 소통▲웹 소통▲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 평가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동작구는 총 107개 공약 중 96개를 완료하며 89.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상회 하는 수치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 문화 ▲든든한 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특히 지역의 숙원이었던 ‘흑석고등학교 개교(26년 3월)’를 이끌어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고전 강좌 ‘고전 읽기의 희열-도덕경 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자의 사상을 담은 동양 고전 ‘도덕경’을 통해 삶의 지혜를 되짚고,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학박사이자 ‘미를 욕망하는 생명’의 저자인 조준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도덕경의 주요 구절을 함께 읽고 해석하며, 고전 철학을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이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고전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평생학습관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7년 ‘지역 거점 평생학습관’ 지정 이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디지털 창작 및 업사이클링 등 성인 대상 프로그램 ▲환경 중심 아동 교육 ▲북아트 콘텐츠 연구·개발 등 총 4개 프로그램과 1개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성인 취미 디지털 드로잉’은 도서관 내 체험공간을 기반으로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고, ‘헌 책, 예술이 되다’는 파본 도서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가치와 새로운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부터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호기심 과학교실’을 운영해 아동의 환경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북아트 동아리 ‘더하다’와 연계한 어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취약계층의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해 예방부터 치료 연계,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구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각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시립서북병원과의 치료 연계 ▲은평구치과의사회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치료비 지원 ▲㈜센트디아의 디지털 기반 구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치구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은평형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