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내 위치한 ‘일자리종합센터’가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 등록 및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일자리종합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는 개인의 적성과 경력을 고려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군민이나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구직 등록 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구직 희망 조건에 맞는 일자리 안내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구인 업체 및 구직자는 고용24를 통해 구인·구직 등록을 직접 할 수 있고,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하다. 센터의 기본자료를 활용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력과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 미리 구직 등록을 해두면 효과적이다. 신중년 세대를 비롯하여 일자리가 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자가 시작점~종점까지 이동하는 것을 돕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주형 안내 간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는 송림오거리~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식당, 카페, 옷가게,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상점가 명칭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는 이번 안내간판 설치가‘송림골’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 홍보 행사 개최 및 공모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도 모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구는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향토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장 담그기'교육을 4월 1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향토음식 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장과 된장 담그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화 기반 마련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특화 식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4일 신규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우리지역 바로 알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칠백의총, 이치대첩지, 인삼관 등 금산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석사와 육백고지, 월영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찾아 지역 관광 자원의 현황을 살폈으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장 현장을 보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금산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지역을 더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금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와 기동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예방 홍보와 기동단속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대기 및 담당구역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마을별 이장과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고령층의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취약지 순찰과 현장 관리도 한층 강화하는 중이다. 군은 위반행위에 대해서 예외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과태료 3건을 부과했고 1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외에도 소각행위를 지속 계도·단속하고 산림 인접지와 주요 등산로 입구에는 처벌 경고 현수막을 설치해 위반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과실로 산불을 내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은 전체 면적의 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말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이상거래 의심 9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가격 검증체계에 따른 상시 모니터링 통보에 따라 최근 신고된 부동산 거래 가운데 업·다운 신고, 편법 증여, 자금조달 등이 의심되는 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조사 대상 거래에 대해 매도인과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 거래당사자를 대상으로 소명서와 계약서, 통장 이체내역 등 대금 지급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실제 거래내용과 신고사항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거짓 신고가 적발될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부동산 취득가액의 10%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요구한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하는 거짓·허위 신고와 각종 불법·편법 거래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 사업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해 인구 감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도별 기금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실적이 공유됐으며 분석 결과 금산의 기금 사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착수한 사업들은 평균 94%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 사업 또한 80%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025년 사업은 현재 35%의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별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행 기금사업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행정 절차나 현장 여건 등으로 인해 발생한 지연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말까지 110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도 사고와 농기계 끼임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도를 수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작업 안전관리 디지털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가별 위험 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가별 작업 환경, 농기계 보유 현황, 작업자의 건강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입력해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센터 소속 농작업 안전관리관들은 각 농가에 잠재된 사고 위험성을 수치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권고하는 등 효율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현장 점검을 받은 농가들은 디지털 기술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한 점검은 향후 금산군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농촌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산다락원은 교육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충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 중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육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금산 주민이 받는 지원 규모는 △취약계층 87명 △인공지능(AI)·디지털 10명 △노인 7명 △장애인 21명 등 총 125명이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취약계층, 인공지능(AI)·디지털, 노인의 경우 충남도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장애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및 사용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주)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의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이 화제다. 이 나눔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대상 가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하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2025년 4월 첫 가구 방문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8가구에 총 2280만 원 상당 물품이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시간을 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정성껏 마련해 대상 가정에 전하며 안부도 살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배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4일, 중구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간호직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확대 및 신속 진단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집합 검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쇠·장애·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발생하는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지저하자 판정 이후 재검사 및 진단검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개선해 조기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중구는 지난 3월 시행된'돌봄통합지원법'과 연계해 서비스 개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4월 중으로 국가치매교육인 인지선별검사(CIST) 수행 교육을 이수하고, 이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과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통합하여 청년들의 유입부터 창업, 정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중구형 청년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시비 870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 1,08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구는 청년들이 모이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자립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발굴] 청년모아, 청년 사회 진출의 ‘퍼스트무버’ 사업의 시작점인 청년 발굴은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 청년 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 2026년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수 및 성과에 따라서 참여자에게 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및 중구 지역 ‘쉬었음’ 청년을 최대 52명 발굴 및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 6개월 이상 구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수구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호영)와 함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안정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월세 이동 증가와 이사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24년도부터 민간 기업 후원금을 재원으로 시행됐으나, 매년 꾸준한 수요에 따라 올해부터 연수구 연합모금 신규 사업으로 변경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연수구 내에서 이사한 가구로, 이사 완료 후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올해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이사에 든 비용을 기준으로 가구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항목에는 이삿짐 운반비, 포장 비용, 사다리차 이용료 등이 포함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사 비용은 단기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