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의회는 15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정 검사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은 제27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3일 폐회한 제273회 임시회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였던 만큼 사실상 현 임기 내 재정 운용을 점검하는 마무리 절차에 들어섰다. 위원 구성은 황진선·임기향 진주시의원을 비롯해 전병욱·김홍규 전 시의원, 김윤혁 전 공무원, 이진호 공인회계사, 김유진 세무사 등 총 7명이며 대표위원은 황진선 위원이 맡았다. 결산검사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 주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황진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가 향후 진주시 재정 운용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제9대 의회에서 다음 의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15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이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유형의 변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지역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적인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이 발표되며 침체한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재단에서도 지역 상권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 사업 등 활성화 대책이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경제·문화행사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0일부터 7일간 창원시 일원서 개최 올해 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4월 22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600호에서 개최되며,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과 창립 50주년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후 행사로는 정진영 스마일브라더 대표의 ‘AI를 활용한 자기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공모전·체육행사·연계행사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에는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가 GREEN 창원’ 행사와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학생 글짓기 대회, 기업인·노동자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0만 달러 이하의 창원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최대 300만 원이던 지원 한도를 중동 지역 수출 건에 한해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하여, 최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의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무역 리스크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수출보험료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창원 소재 중소기업이 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중동지역 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최대 100만 원이던 지원 한도를 200만원으로 두배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특정 지역 의존 구조를 탈피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인도네시아 첨단기계·모빌리티 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관내 수출 중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조선업 인력난 완화와 청년·중장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해 근로자 정착지원, 기업연계형 취업 프로그램, 중장년 재취업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한다.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 지원 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인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 내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한 뒤 타 시·도에서 창원시로 전입하고 3개월 이상 근속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이주정착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량은 20명이며,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회차 신청을 받아 5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권역별 취업 거점 구축 및 기업 연계형 실전 프로그램 강화 아울러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권역별 취업 거점을 구축하고 실전형 취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 거주 18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1대1 취업 지원을 실시하고, 최종 8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창원·마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상가당 최대 2천만 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 시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소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 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양시는 청년복합공간 개소에 앞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청년 창업 프로그램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달그락 맹그락’은 창업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부딪히고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이름으로, ‘달그락달그락’의 역동성과 전라도 방언 ‘맹글다(만들다)’를 결합해 청년 창업의 도전과 지역성을 함께 표현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창업 기초교육 ▲지역 탐방 ▲굿즈 디자인 ▲시제품 제작 및 전시 ▲수료식 등으로 구성된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기수별 1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에게는 교육과 주거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자에게는 생활비와 실습비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준비해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로 접수하면 된다. 광양시는 올해 말까지 총 7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9일부터 4월 22일까지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운영할 푸드트럭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양아라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푸드트럭 3대는 기존 청년층 중심에서 벗어나 19세부터 59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모집 지역 또한 서울·인천·경기 전역으로 넓혀 다양한 창업 주체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계양구만의 특색 있는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계양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푸드트럭 확대 운영을 통해 계양아라온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4일 아제르바이잔 국유재산청 대표단이 계양구를 방문해 토지관리 및 토지행정 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제르바이잔 측이 선진 토지행정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의 지적·부동산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는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디지털 거버넌스 부서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구청 방문에 앞서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 지적측량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측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구청에서는 ▲토지행정 절차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관리 ▲부동산 행정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측량 결과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는 과정까지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현장 측량과 행정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한국형 토지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대표단은 윤환 계양구청장과의 면담에서 토지행정 분야 협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식중독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신속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청호중학교에서 서구청, 서구보건소를 비롯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인천광역시 등이 참여했으며, 청호중학교에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신고 접수 시 기관별 임무 및 대응요령, 현장 상황파악 대책회의 및 원인·역학조사 수행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인체·식품·환경검체를 채취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본격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6월부터는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는 보건복지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72명에 대한 가정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복지 욕구 및 양육환경을 선제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3월까지 정보연계협의체와 사례결정위원회를 각각 3차례 개최해 학대피해와 위기의심 아동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보호조치를 심의·결정했다. 오는 5월과 10월에는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 대상 예방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 주최 각종 대규모 행사에 총 1,390여 명이 참여해 아동학대·실종아동 예방 캠페인을 5회 실시했다. 아울러 버스정보안내기(BIT)와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신고의무 안내 등을 통해 예방·신고 인식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학부모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아동 안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기반 위기아동 발굴부터 아동학대·실종아동 예방 캠페인까지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