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가 ‘나의 미래에 생태 감수성 더하기’를 주제로 개인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바라보는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확산에 대해 교육했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 기후행동 실천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가치 회복을 위해 15일 언양읍 화장산 산불 피해 피해지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산림 관계자,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로 소실된 산림에 백합나무 1천500그루를 심었다. 특히 백합나무는 생장이 빨라 산불 피해지 조기 복구에 효과적이며, 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경제수’로 주목받고 있다. 나무심기에 이어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지키기 위한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주군민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해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 총 4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 특히 위원들은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예천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검사가 종료된 후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권고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15일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지난달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식재료 구매업체 현황 조사를 실시해 최다 구매업체로 선정된 풀무원 푸드머스 김해키즈를 대상으로 한다. 시청 보육팀 급식담당자와 보건소 위생관리팀 담당자가 업체를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식재료를 수거해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수거 대상은 어린이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 중 생산자 정보, 유통 이력 확인이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농산물 5품목(고구마, 당근, 양파, 오이, 무)과 가공식품 3품목(대두유, 된장, 케첩)이다. 수거한 식재료는 창원내서·진주 농산물검사소에 의뢰해 방사능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검사 결과는 김해시 누리집에 공개되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재료의 경우 신속한 회수·폐기와 유통 차단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부적합 식재료가 어린이집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집 급식 위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2년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했다. 지난 2월부터 참여학교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투어는 5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금산초, 임호초, 구봉초, 김해신명초 4개교 9학급, 194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선택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시설별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현장체험교육에 참여한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는 지속가능한 천연자원인 목재의 이용 가치에 대해 배우고, 화목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하수 처리, 방류 과정을 견학하며 물의 순환과 소중함을 익힌다. 또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의미와 보전가치를 학습한다. 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모든 교육에 동행해 안전한 교육 진행을 돕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10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발전사업허가 취득으로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향후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추진하여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 5,490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MW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이다. 신속한 전력 공급과 저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설이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하여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전력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약 7,600명 직‧간접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인 세수 확보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관련 부서장 34명이 참석해 부서별 목표 등급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 행정평가로, 각 지방정부의 행정 수준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핵심 척도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규·협업 지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정기 점검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성과를 낸 지표 담당자에게 근무성적 평정 가점과 성과시상금을 지급하는 자체 인센티브를 운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표 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체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을 대비해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구청장, 10개 부서 과장 및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위해 각 부서별 지원 업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이재복 구청장은 꽃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력 집중과 시·구정 홍보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꽃박람회 대비 지원을 위한 ▲분야별 상황반 운영 및 사전 로드체킹 ▲행사장 주변 도로·교통 관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초화식재 및 환경정비활동 ▲행사장 주변 식품위생 점검 사항 등을 공유하고 추가 요청 사항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꽃박람회는 고양시민들과 함께 가꾸어가는 거대한 정원”이라며 “행사동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환경정비·위생·홍보를 비롯해 현장 대응에 빈틈없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학교급별 맞춤형 과학 교육을 지원하는 ’고양 G-사이언스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교육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장-연결-달성-나눔’으로 이어지는 성장주기별‘4G(Grow–Gate–Goal-Gift) 전략’을 수립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1G(Grow, 성장)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적 호기심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AI, 드론, 코딩 등 체험형 교육과정과 메이커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2G(Gate, 연결)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 탐색의 관문을 제공한다. 교과목 간 융합 교육(STEAM)과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진로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3G(Goal, 달성)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및 4차 산업 분야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한다. 지역 대학 등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멘토링과 장기 연구 프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15일 백석별관에서 ‘2026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빨리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시민이 변화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적기에 집행된 예산은 지역 내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 철저한 원인 분석과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과감한 조정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한 민생 안정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5일 영광군청 사거리 앞 일원에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자원안보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여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 걷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와 같은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남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부구청장,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사무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덕근 축제 총감독의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과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올해 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스쳐 지나가는 행사가 아닌 방문객들이 장생포 일원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3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개·폐막식 연출 기획 △남구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30주년 특화프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