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4월 15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 강의실에서 ‘RISE사업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협력 모형(모델)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자체의 지원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성인 학습자 개방형 전문대학 연계 운영 △중구형 평생교육 협력 모형(모델)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 연결망(네트워크)과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 기반 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습 전문 과정 및 RISE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중구는 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중구는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외출하며 이웃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충전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업소의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조직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의무를 규정한다. 이에 따라 발주부서 사업담당자의 법령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교육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이해 △도급사업 시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역할 및 이행사항 △도급사업 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사례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울주군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군청 문수홀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부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관리감독자인 부서장을 비롯해 현업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부서별 필수 이행사항으로 △안전보건 계획 수립 및 의무이행 평가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보고 체계 △사업장(도급 포함) 안전보건 순회·합동 점검 및 협의체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부서가 공통적으로 이행해야 할 위험성 평가(연 2회 이상), 사업장 순회 점검(주 1회 이상) 등 구체적인 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관리 운영 매뉴얼 숙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 및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실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자연 속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유아숲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빛가람호수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배메산 일원 약 2만 7천㎡ 규모의 자연 친화적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조합놀이대, 그물놀이기구,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아숲 체험교육은 산림교육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나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활동과 감성 발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 자연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체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숲체험원 내 밧줄 체험시설을 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 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하고,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형 교육의 하나로 수원이 굿즈 개발에 참여하고,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내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수원이를 알린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 운송업계를 돕고자 유가보조금 예산 38억 원 증액을 확정 지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된 화물 운송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15일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유가보조금 예산 37억 95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증액으로 관련 예산은 기존 246억 3300만 원에서 284억 2800만 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약 1만 1700명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경유가 연동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유류세 연동보조금’은 현재 유류세액에서 에너지 세재 개편에 따라 2001년 6월 당시 유류세액을 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가 ‘유류세 연동보조금’ 더불어 운용하는 ‘경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1ℓ당 1700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 금액의 70%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포 최초의 한강변 조망 축구장인 고촌 신곡축구장이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14일 조성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진입로 공사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조속한 개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등이 함께 한 이날 현장 행정에서는 축구장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진입로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고촌 신곡축구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3억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휴게시설, 야간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 및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하남시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도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천안·아산·예산 등 3개 시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섬비엔날레 조직위와 함께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고 1만 명 이상의 야구팬에게 도내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대형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외부 광장에 7개 홍보관을 설치·운영했다. 구체적으로 △‘충남 여행가는 달’ 및 충남 방문의 해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 2027 섬비엔날레 △2026 천안 케이(K)-컬처 박람회 △2026 빵빵데이 천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예쁜 곳이 산더미’ 예산 방문의 해 등 도·시군 대표 자원을 연계 홍보해 관중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여행가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천안시는 15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열린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해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 홍보존을 각각 운영하며 전국적인 홍보를 펼쳤다. 시는 야구장을 찾은 1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독립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기별 주요 축제 일정 홍보에 주력했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올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인지도 확보에 집중했다.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 뽑기 게임을 통해 흥타령쌀(500g)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별도로 마련된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오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축제 예고를 본격화했다. 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 내용 및 지역 내 주요 빵 맛집(빵소) 정보가 담긴 홍보물과 함께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 등을 배부하며 축제에 대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박물관은 15일 박물관 로비에서,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과 연계한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취지를 공유하고, 미전수된 훈장이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손을 찾지 못한 예천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황하청(1894~1923, 예천군) ▲고윤한(1877~미상, 용궁면 봉경동) ▲우수만(1878~미상, 보문면 막실동'독양리') ▲권학동(1890~미상, 보문면 진양리'독양리') ▲안의중(1881~미상, 유천면 죽암동) ▲이재영(1898~1925, 예천읍 노하리) ▲장순창(1901~미상, 용문면 금곡동) ▲장정출(1901~미상, 호명면 원곡동) ▲정순석(1879~미상, 풍양면 우망리) 총 9명이다. 전시에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