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민이 일상 속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교량, 옹벽, 산사태취약지역 등 생활 밀접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어린이, 노인) 이용 시설이며, 단순 민원,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한다. 당진시는 신청된 시설에 대해 분야별(건축, 소방, 전기 등)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해소 방안과 점검 결과를 신청자에게 제공한다. 신청은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출산과 양육을 위해 취득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택취득에 대한 감면 제도는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할 시 자녀 1명당 먼저 감면을 신청하는 1개의 주택을 한정해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해 주는 제도다. 2024년 신설됐으며, 올해 법 개정으로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미혼모 및 미혼부를 포함)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으로 ▲자녀 출산 후 5년 이내 또는 출산일 전 1년 이내 주택을 취득해야 하며, ▲취득 당시 주택 취득가액이 12억 원 이하로 ▲1가구 1주택(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1가구 1주택이 되는 경우 포함)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위 감면된 취득세의 유의 사항으로는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임대 포함)로 사용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를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출산과 양육으로 삶의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가정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신규(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총 12회, 48시간 규모로 추진되며, 영농 초기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 14일 도고면 블루베리큰골농장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실습은 신규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귀농 정착 과정과 기초 재배기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귀농·귀촌 성공사례 청취, 블루베리 재배기술 이해, 농장 운영 사례 공유, 블루베리 삽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귀농 계기와 정착 과정, 품목 선택 배경, 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실제 영농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용 중심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호응도 또한 높게 나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오는 15일 하수 역류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신창면 순천향대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주거 단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물티슈 · 폐식용유 · 음식 찌꺼기 등 하수 역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오물의 투입을 금지를 안내했다. 또한, 가정과 상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현행 '하수도법'에 따라 하수도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수도시설이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하수 역류는 단순히 시설의 문제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하수 배출 실천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관련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지부 아산시지회와 함께 ‘안전한 주거복지 및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함께 불법 중개 행위 근절 및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가칭) 주택안심계약도움상담소’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무등록 불법 중개 행위 근절을 위해 ‘클린 아산 특별점검’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불법 중개, 허위 매물, 중개 질서 교란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산시와 천안시, 협회 간 협력을 강화해 분양권 불법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광역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불법 거래에 효과적으로 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총 31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지원 자격 적정 여부, 건축물 노후도, 주택 규모,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17세대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보조금 교부 결정 이후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창호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완료 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녹색건축물 확산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4일에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2019년 공모 선정 단계부터 아산시와 관련 상인 간의 극심한 갈등, 상인들 내부의 의견 충돌 등이 지속되며 사업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었다. 시청 내부에서도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는 기피 업무로 장기간 인식돼 왔다. 이러한 갈등과 입장 차이로 인해 2024년 준공 이후에도 2~4층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된 반면, 1층 상가는 활용 방안을 확정하지 못한 채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지난 2월, 관련 상인들과 아산시 간 최종 입장 차이가 조율되면서 관리위탁 추진이 본격화됐다. 이번 관리위탁 입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아산시 주요 사업의 결실로,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했던 만큼, 시는 관계 법령 준수와 행정적 정당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존 상인들의 생계와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과거 합의를이행하는 한편, 공공성과 합법성을 확보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함께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시 한번 협력에 나선다. 15일 시장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양소주는 자사 제품인 ‘선양린’ 20만 병에 이순신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 해당 제품은 4월부터 대전과 충남 지역 식당 및 상가 등에 공급되며, 축제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보조상표 후원을 통해 아산시의 소중한 자산인 이순신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는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제65회를 맞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한 성웅 이순신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65회를 맞이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아산시 대표 축제로, 오는 4월 30일 개막해 온양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방문 10일 차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이어온 행보를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15일 신창면 일대에서 ‘(가칭)서부권 공공도서관'과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되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699㎡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청소년·어린이 자료실과 강의실, 다목적 공간, 키즈앤맘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2027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개관 시 1만 5천 권 규모 장서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며, 시는 전국 단위 명칭 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복합 교육시설로, 총 53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85%로, 6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다문화교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해 다문화 학생 교육과 청소년·주민 대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기초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 및 귀농·귀촌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12회, 총 60시간 진행된다.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농업 현장에서 토양학 기초와 서산의 토양, 마늘·생강·고추 등 주산 작물의 재배 기술, 농지법, 스마트팜 등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첫날인 15일에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개강식과 함께 토양학 기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선도농가 현장실습은 신규 농업인이 지역 우수 농가로부터 작물별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농업 현장에서 직접 교육받을 수 있다. 해당 실습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농업인 5명과 선도 농가 5명이 짝을 지어 1대1 형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교육과 실습이 농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들에게 영농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의 문화 소양·미래 역량을 기른다.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해미청소년문화의집·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고향사랑기금 총 1억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퓨전 국악팀 ‘힙(Hip)한 소리단’ 교육 지원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를 추진한다. 힙(Hip)한 소리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소리단에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국악이라는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는 오는 6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가족 문화 행사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는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할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생각학교’에서 선발된 12개 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직접 실행하는 ‘실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각학교’에서 수립된 마을 사업계획을 실질적인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금마면 와야마을 ▲구항면 황곡마을 ▲은하면 거산마을 ▲장곡면 가송1리 ▲홍동면 세천마을 ▲홍북읍 내동마을 ▲은하면 대율마을 ▲갈산면 이동마을 ▲구항면 화산마을 등 9개 마을에서는 하드웨어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결성면 원천마을 ▲광천읍 상담마을 ▲홍성읍 소향2리 등 3개 마을에서는 마을축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하드웨어 사업은 마을 표지판 설치 및 경관 개선, 간이 쉼터 및 화단 조성, 우체통 설치 및 대동샘 복원 등 마을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각 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에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중동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홍성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팀을 구성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27일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홍성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포함돼 ▲소득하위 70% 계층 15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및 지역화폐 앱) 또는 오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성군이 상설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더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장 45년을 맞은 홍성상설시장에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잔은 마라야주(馬羅夜酒)’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춘장은 ‘야시장에서 흥과 사람이 모여 시작되는 한 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과 상인,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매주 색다른 콘셉트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차(5.8.~9.)에는 EDM DJ 공연과 뮤직카를 중심으로 한 ‘EDM 폭발하는 밤’이 펼쳐지며, 2주차(5.15.~16.)에는 청운대학교와 연계한 시장 스토리 기반 ‘감성 뮤지컬 & 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하자 없는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주요 공정과 하자 발생 우려 공정에 대해 수시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대현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마감공사와 방수공사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주당 태교랜드, 충혼탑 조성사업 등 올해 준공 예정인 주요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협력해 현장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강의, 원가계산서 매뉴얼 및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체크리스트 배포,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