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로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이상) 유형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 내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활동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별 및 그룹별 밀착 상담 △사례관리(금융, 청년정책, 노동인권 등 교육) △진로탐색(버크만 검사 및 해석, 목표달성 로드맵 작성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자소서 작성법, 말하기 훈련 등 교육) 등의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구직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룸(오리로 1130, 지하1층) 교육실에서 1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3개 기수로 구성된다. 1기는 4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2기는 6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3기는 6월 25일부터 10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로구는 2026년 1분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구는 15일 창의홀에서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정상 추진 중인 공약사업 25건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13일 르네상스홀에서는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어 구청장·부구청장 지시사항 총 7건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공약사업 보고회에는 17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보고는 부서별로 추진계획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 대상에는 노후 동 청사 건립, 소상공인 홍보 플랫폼 구축, 노인복지회관 건립, 역세권 재개발 추진,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여성친화 안심도시 조성,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 등 25개 사업이 포함됐다. 지시사항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청소행정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총 7건의 지시사항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동행버스 운영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으로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첫날인 3월 17일에는 신청자 155명이 참석해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슬로우조깅의 개념과 효과,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약 20분간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3월 24일부터는 야외 운동이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화요일에는 반포종합운동장, 목요일에는 양재근린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봄기운이 절정을 이룬 4월의 주말, 양재천 일대는 약 10만 명의 나들이객으로 붐비며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아트마켓에는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 시선을 사로잡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도심 속 특별한 문화·소비 공간인 양재천길 상권에도 활기가 넘쳤다. 서울 서초구가 영동1교부터 수변무대 구간, 양재천길 일대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하는 ‘양재아트살롱’은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해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일상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초구 대표 아트마켓이다. 도심 속 휴식을 주는 양재천의 자연과 인근 상권이 결합해 문화적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양재천길만의 ‘사고, 보고, 즐기는’ 축제형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마켓’으로 운영된 4월 초에는 10만 인파가 몰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서울 3대 벚꽃 명소인 양재천에서 수공예품 판매와 함께 즉석 노래자랑인 ‘양재천천노래방’, 8m 대형 마스코트 ‘양재르옹 아트벌룬’, 버스킹 등이 펼쳐지며, 참여 소상공인 매출이 2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종로구가 봄철을 맞아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피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구는 4월 15일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 및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어린이와 주민 생활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하려는 취지다. 먼저, 청운동 7-13번지 인왕산 근린공원 청운지구에 조성 중인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은 지난해 43년 만에 신축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 부지에 새 어린이집(청운동 7-13)을 세워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게 목표다. 구는 2019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유지 확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설계 용역 등을 거쳤다. 2025년 3월 착공했으며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하고 5~6월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한 뒤, 7월 이전을 완료한다. 하반기에는 기존 건물 철거와 공원 조성까지 완료해 지역 환경 개선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면적 57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추후 원아들의 전인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중랑구 면목동 174-1번지 일대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1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중랑천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최고 35층,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사업성 향상을 위한 보정계수(1.52)를 적용하면서 주민 부담이 줄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이 높아졌다. 또한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면목8구역 민간재개발사업과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를 정비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는 면목동 일대가 중랑천과 연계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중랑구는 사가정면목로(면목7동)를 제14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4월 15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온라인 소비 확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는 골목형상점가를 발굴·지정해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제1호부터 제13호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명절 이벤트, 고객지원센터 조성, 매니저 지원사업, 축제 운영, 특화거리 조성, 로컬브랜드 육성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가정면목로 역시 상인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4호 지정으로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지정된 사가정면목로는 다가구주택과 아파트 단지, 학교, 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고정 수요가 안정적인 상권이다.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 고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34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월2동 주민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양천구는 15일 오후 기공식을 열고 노후된 주민센터를 행정·문화·주차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재건립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퓨전 국악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주요 내빈이 신청사 조감도의 퍼즐 조각을 완성하며 신월2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3,361.23㎡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76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당곡공영주차장 부지(신월동 482-11)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신월2동 지역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민선 8기 4년 동안 신월2동을 포함해 목1동, 신월1동, 신정2동 등 4개 주민센터가 공사 착수 단계에 들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노후 동청사 재건축 사업을 속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0일 오후 2시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 대응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형 실무교육으로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무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윤리,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관리비 운영, 사업자 선정, 행위허가, 하자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사안을 다룬다. 관련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대규모 인원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특성상 관리 주체의 안전 인식과 대응 능력이 곧 주민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강남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단계별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 한편, 구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동물진료의 적정성 확보와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및 동물 관련 업소 3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병원과 동물 관련 업소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먼저4월부터 한 달간 관내 동물병원 3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이는 지역 내 동물병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호자들이 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진료비 공개와 수술 전 설명 의무, 약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진료 현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물병원 점검 항목은 ▲진찰 등 진료비용 게시 여부 ▲수술 등 중대 진료 전 사전 설명 및 동의 여부 이행 여부 ▲유효기간이 지난 약제의 사용 ·보관 여부 ▲진료부 기록과 보존 상태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진료 과정에서 기본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동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점검도 이어진다. 반려동물 판매업과 소규모 생산업, 수입업, 전시업, 위탁관리업, 미용업소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황보고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별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핳여 기관별 대응 절차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청소년은 보호와 자율의 경계에 있는 민감한 시기임을 고려할 때, 위기 상황 발생 시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전문가 및 실무자들로 구성된 핵심 실무협의체로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 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예산군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위원장 오윤석을 포함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법무사 등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와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의 입찰참가 자격, 계약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소재(확장) 및 예당2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 방법 결정과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사업부서는 사업 필요성, 입찰참가 자격, 계약 진행 방법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 교환을 거쳐 안건을 의결했다. 오윤석 위원장은 “지속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 계약업무를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익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등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기업과 군민 모두에게 기회는 넓게, 일자리는 든든하게’를 비전으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군은 올해 고용률 77.3% 달성과 공공일자리 7194개 창출, 취업자 수 3만55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 기반 일자리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 일자리 창출 △돌봄·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확대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한 세부계획은 군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되며, 군은 부서별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태안군이 ‘2026년 AI돌봄로봇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노인가구 스마트 돌봄서비스 강화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312만 원(도비 70%, 군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내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을 보급하고 관리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 사회적 고립 및 1인 중장년·노인으로 정서직 지지가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으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AI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대상자 가정에 배치돼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복약 알림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이 감지될 경우 기관에 통보하는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에도 활용된다. 군은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 등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체계와 연계해 AI돌봄로봇 활용과 생활지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유관기관 간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과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지역 내 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상시 4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기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의 워크숍과 힐링캠프 등 단체 행사를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소속 직원의 복지 증진을 돕고 센터 운영 활성화와 해양치유 프로그램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환영사, 기관별 답사, 협약서 낭독,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대표들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