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농어민을 대상으로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경영주당 7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약 8천여 명으로, 총 지급 규모는 약 56억 원에 이른다. 2026년 공익수당은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정책 발행분으로 지역 내 시장, 마트, 음식점 등 장흥군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흥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수당을 지급 받은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환경을 정비하고 부정행위 방지 등의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일시 지급하기로 결정한 후 신속한 지역화폐 발행을 완료하여 공익수당 지급에 차질이 없게 하고,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으로 농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흥화표고 버섯’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나선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아울렛 남악점 야외판매장에서 ‘장흥 흥화표고 홍보·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남권 최대 쇼핑 중심지에서 장흥 흥화표고 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 고품질 흥화표고 버섯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흥군버섯연구원과 협업하여‘흥화표고’만의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 등을 운영 쇼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표고버섯 시장은 외래품종의 점유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았다. 이에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장흥표고버섯 스마트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고품질 ‘흥화표고’ 국산품종의 전파, ICT 기술 접목 및 안정적 생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한고속 역시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책임지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등 상생 발전에 든든하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사 이전이 이뤄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읍시가 1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도내 8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2026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 판매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뜻깊은 자리다. 각 지역자활센터 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촉진을 통해 참여자들의 튼튼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22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누룽지, 생선구이, 커피, 직물(패브릭) 공예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비롯해 강아지 수제 간식, 캔 습식 사료 등 최근 수요가 높은 특색 있는 제품들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신화세탁, 정읍카페보네, 샘골영농 등 10개 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은 누룽지, 쌍화차, 상추, 카페 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내놓았다. 그중에서도 정읍카페보네 사업단의 커피는 고급(프리미엄) 원두 특유의 깊은 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읍시가 16일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으며 4년 연속 이어진 든든한 고향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정읍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향우회 회원 10명이 직접 참석해 정성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으로 이어져 온 뜻깊은 행보다. 향우회는 매년 300만원씩 꾸준히 마음을 전해왔으며 4년간 모인 누적 기부액은 1200만원에 달한다. 전주에서 택시 운수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은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매일 택시를 운행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승객들에게 정읍의 주요 축제와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등 ‘달리는 정읍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전주에서 택시를 몰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정읍을 향해 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매일 바쁜 운행 일정 속에서도 4년이라는 긴 시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영덕의 산자락에 잿빛 상처 대신 분홍빛 생명력을 채워 넣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열어 전국 관광객들을 희망의 길로 초대한다. 해당 투어는 지난해 3월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지역 관광을 재건하기 위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훼손된 산림에 직접 진달래를 심는 ‘참여형 생태 관광’으로 호평을 받았다. 실제 지난해가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0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3만여 주의 진달래가 식재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했다. 투어의 백미는 ‘관광의 가치’와 ‘지역 상생’의 결합에 있다. 참가비 1만 원은 현장에서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1시간의 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등 공익적 가치까지 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동구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수혜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요건을 위반한 61건을 적발하고 총 1억 3,899만 원을 추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받은 3,77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감면 이후에도 실제 거주 등 법령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징 사유는 ‘취득 후 3년 이내 매도’가 26건(4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개월 이내 미전입 19건(31.1%) ▲3년간 실거주 요건 미이행 11건(18.0%) ▲임대 목적 사용 3건(4.9%) ▲3개월 이내 추가 주택 취득 2건(3.3%)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부적정 감면 사례를 바로잡고, 감면 제도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가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 공동 발굴 및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한 정책 구체화를 추진하며, 관계기관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 운영과 전문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는 올해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분야와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방식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정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농업용 면세유의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군과 읍면사무소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면세유 관리기관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면세유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급을 차단하여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영농 필수 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비료, 비닐, 부직포 등 주요 농자재 7종에 대한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자재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고량을 파악하고 수급 불안정에 대비한 사전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농가에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정 지원책도 마련됐다. 부안군은 기존에 연 1회 지급하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올해는 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이 지역 내 심화되고 있는 주택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택 공급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섰다. 특히 청년층을 비롯한 신혼부부와 소규모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군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청년특화주택 100세대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기 자립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동시에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중장기적인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장기 주택 수요 기반 조성을 위해 대표적으로 추진 중인 행안 도시개발사업은 약 2000여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최근 전북개발공사 이사회 심의를 완료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주도의 체계적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하며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천안시는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김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70%에게 지급하는 피해지원금의 집행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고물가와 고유가가 겹친 가혹한 상황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며 “이번 지원금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신속한 집행과 함께 ‘소외 없는 복지’를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시스템 점검과 인력 배치를 완벽히 해야 한다”며 “홍보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사활을 걸고, 현장 안내 시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민생 경제 회복은 우리 공직자들에게 주어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6일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남평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함께 아침 결식, 당류 음료 섭취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건강행태 악화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아동이 생활하는 학교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식품 구성 이해, 채소와 과일 섭취, 건강 간식 선택, 식품표시 확인 등 실생활 중심 영양교육과 미각 체험, 퀴즈,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5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도내 18개 시군 주요 번화가 26곳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생명존중 서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생명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인권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위기 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