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만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도난이나 훼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적용되며, 전통시장인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객의 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는 판교 지역에 위치한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에는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남시는 두 부지를 각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상 속 생활 편의를 함께 충족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에 필수적인 사전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한 뒤, 3월부터 9월까지 용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 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비 부담은 많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I, 134Cs+137Cs) 등 306건이다.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위해가 우려되는 항목을 중점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테부코나졸, 카벤다짐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도 기준·규격 검사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수경 경기도보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99.5%라는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0,632명 중 10,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인중개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 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공인중개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직무 능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내용 면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꾀했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및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집중 편성했다. 특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회적 운동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도는 교육 과정에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10대 실천 과제와 불법행위 유형별 대처 방안을 다뤄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1차적으로 걸러내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2026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를 연다. 북부는 11일 오후 2시 의정부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남부는 12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온라인에서 동시 송출되며, GSIC(지식) 클래스 누리집(gsic.hunet.co.kr)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 ▲사회혁신공간(팔로우) 공간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지원,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으로는 도내 협동조합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육성 및 현장협의체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설을 앞두고 ‘전두수 정밀검사’를 긴급 실시해 조기 출하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포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포천 지역 내 방역대 돼지사육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방역대 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천 ASF 발생 농가 인근 10km 이내 방역대에는 현재 34호의 양돈농가가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출하를 못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이들 농가는 발생일로부터 14일 이후인 2월 8일부터 출하가 가능하지만, 농식품부는 설을 앞둔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강화된 방역시설’을 갖춘 포천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3일부터 조기 출하를 허용했다. 출하 희망 농가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의 엄격한 임상·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어야 하며, 도축장에서도 전두수 채혈 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반출이 허용된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농장에서 출하한 돼지의 전두수 정밀검사를 위해 직접 현장에 투입돼 시료 채취 등을 밀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9일부터 도봉구 민간자율환경감시단과 함께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점검의 주요 대상은 폐수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최근 3년간 위반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도봉천, 방학천 등 주요 하천이다. 점검은 설 연휴 전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계도와 함께 취약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과 점검을 실시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는 사전 예방을 위한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신고창구(02-2091-2091)를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 대처한다. 연휴 기간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영세 사업장에 환경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작동을 돕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 감시·단속을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1·29 주택공급안’에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용산구는 이번 정부 발표가 지역 주민 및 자치구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혀왔다. 구는 주택 1만호 공급이 추진될 경우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관계기관 추가 협의로 사업 추진이 최소 2년 이상 지연되고, 토지 분양 일정 차질로 주택공급 시기도 1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등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 가능성과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로 교육환경 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종합대응 전담 조직(TF)’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실무대응반, 지원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전담 조직(TF)은 정기 회의를 통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정책 영향 분석과 언론 대응,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관악구가 지난 4일 관악청년청에서 ‘2026년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28명이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별 소개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7기 네트워크는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기후환경 ▲주거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맞춤형 청년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합류해 정책 논의의 대표성을 한층 높였다. 위촉된 28명의 위원은 남성 15명, 여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13명(46.5%)으로 가장 많고, ▲25~29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한강을 품은 서울의 핵심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이다. 여의도 전역에서 각기 다른 속도로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재건축 진단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이르기까지 진행 단계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여의도는 오랜 기간 계획적 개발이 제한돼 중·저층 노후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서울시의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 발표 이후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대부분은 기존 주거단지를 최고 47~5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교아파트와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준비 중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이며,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했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구는 우림시장을 시작으로 설 전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총 20개소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하고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와 할인 혜택을 준비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통시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체계 구축을 위해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성북구는 행정 주도의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구조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실천단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모집을 통해 구성되며, 기존 환경 주민단체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신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각 동별 최소 20명 이상, 총 20개 동 400여 명 규모로 조직해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과 녹색생활 실천 활동 전개를 핵심 역할로 수행한다. 구는 양성된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를 활용해 동별 집중 교육과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실천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성북형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표’도 개발·운영한다. 실천표는 에너지·전기, 교통·이동, 자원순환·소비, 참여·확산, 탄소중립기본계획 연계 실천 등 5개 분야 2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매월 실천단 길라잡이와 함께 작성·평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