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전력계통 확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1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전력계통 현안을 진단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전북자치도 전력계통 현황,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포화 문제와 지역 내 전력 수용 한계 등을 짚고, 국가 전력망 체계 내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분산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 확대를 위해서는 ▲분산형 계통 인프라 선제적 확충 ▲수요처와 발전원의 균형 배치 ▲규제특례를 통한 유연한 제도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RE100 수요기업 유치에 대해 안정적인 분산에너지 전력 공급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공모사업 대응 및 정책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5일 부시장실에서 오는 5월 예정된 중앙부처 및 광역지자체 합동 안전감찰에 대비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관리실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에 발맞춰, 우리 시의 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실, 건설지원과, 산림과, 공원과, 농업정책과, 위생과, 건축과 등 관계 부서 팀장 및 담당자 13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거제시는 하천·계곡 주변 점검 대상 248개소 중 93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조사율 37.5%)했으며, 가설 건축물 49건, 불법 경작 29건, 물건 적치 34건 등 총 14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조치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감찰은 단순히 적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고 강조했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창군은 16일 2시 중동 정세와 관련해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관계 기관, 경제단체, 수출입 기업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물가와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방안 등 비상 경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세정 지원, 임업인 지원 대책 등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및 축산 사료를 취급하는 관내 농협·원예농협·축협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과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주요 정책이 농가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물가 상승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모두의 아이디어」가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부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여 건의 아이디어 접수를 기록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아이디어」 접수 결과, 누적 방문 545만회, 최종 아이디어 제출 2만 7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유공모 정책분야에 가장 많은 10,765건(39.6%)이 접수됐으며, 지정공모 9,264건(34.1%), 자유공모 기술분야 7,156건(26.3%) 순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류에 의한 자유공모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정책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이 1,7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에서는 제조업이 1,345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지정공모 분야(10개 과제)에서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으로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 만들기’ 과제에 1,617건이 접수되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처 출범 제1호 프로젝트로, 국민의 창의적 생각을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로 연결시키고 각 부처의 정책에 반영하는 범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8일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들의 작품 총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13일 1차 심사를 마쳤으며,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차 심사에 진출한 작품들에 대해 지형과 주변 맥락을 고려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7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강원대학교와 함께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해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릉시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 농정과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강릉 지역 연구 인프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린바이오산업의 근본적인 목표인 농업의 산업으로의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해,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중장기 계획과 실행 방안에 담을 수 있도록 논의했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천연물소재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선도하는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를 중심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R&D)을 추진해,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원)는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5세대를 위해 여름 이불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김지원 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떡국떡 판매 및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양군은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할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강사는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 김임경 농촌지도관,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 이승윤 전문경력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사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요령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작업 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핵심가이드 등으로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등의 홍보를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지역단위 농업인 안전리더로 활동하고 향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활동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고령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현장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강선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비롯해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예방까지 폭넓게 다뤄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주경찰서 이규백 경감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간부공무원과 군의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6급 이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관련 판례와 함께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스토킹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범죄 유형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폭력과 차별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16일 고속도로 완주톨게이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체납 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전개하며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통행료 체납 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도·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단속 과정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에는 각 기관 전문 인력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번호판 자동인식 처리시스템이 탑재된 첨단 차량을 활용해 통행 차량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했다. 군은 단속 현장에서 체납자에게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및 공매 예고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했다. 완주군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체납 징수율을 제고하고 건전한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나주시와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안전재난과와 함평군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차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나주시 임창호 안전재난과장과 함평군 장택근 건설교통과장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양 기관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양 지자체는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시는 교차 기부에 참여한 함평군 직원들을 초청해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등 교류 활동을 병행하며 제도의 취지와 지역 자원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이와 같은 지역 간 상호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참여가 확산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원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