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안군은 산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인 칠원읍 용정리 산13 일원과 석전마을회관에서 ‘군,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대피조력자와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숙지, 산림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과 전 읍면, 관계기관인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과 민간시민단체의 연합체인 함안군안전협의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대피명령 △실제 주민대피훈련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토석류 발생 대응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훈련 종료 뒤 칠원읍 용정리 취약지역의 지정 대피소인 석전마을회관에서 대응요령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는 대피취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함안소방서 칠원119안전센터와 함안경찰서의 활동이 돋보였다. 훈련을 참관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이며,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출범식,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개봉동 일대 풍부한 녹지와 생활공간을 하나로 잇는 보행생활권 중심단지가 개봉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1,853세대 내외, 최고 42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되어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및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이 적용돼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는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살려 개봉생활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정선장학회는 4월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이사장 및 장학회 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재)정선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재)정선장학회 결산 감사보고, 2026년 (재)정선장학회 장학생 선발 심의 등 정선 지역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재)정선장학회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602건의 장학생 선발 지원신청을 받았으며 이날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총 575명을 선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 장학생 선발에는 모범고교생 및 예체능 특기생 등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37명과 대학생은 △신입생 189명 △성적우수 126명 △위생매립장 주변 거주 주민자녀 1명 △저소득 6명 △다자녀 162명 △셋째아 49명 △예체능특기 2명 △ 전국대회 3위이내 입상자 3명 총 575명을 선발했으며, 1인당 지급한도는 고등학생 1백만원, 대학생 3백만원으로 총 장학금 지급규모는 1,651백만원으로 4월 27일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도 관내 거주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수군은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7회 장수 트레일레이스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4K-VT(28명), 5K(428명), KIDS(36명), 20K(519명), 38K-P(1,462명), 70K(473명) 등 총 6개 코스에 약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장수의 청정 산악 지형을 누비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코스별 우승자는 △70K(38K 단축) 임정현 선수(4시간14분42초), 노현진 선수(4시간37분12초) △38K-P 김영조 선수(3시간54분18초), 강현지 선수(4시간32분51초) △20K 이규호 선수(2시간4분52초), 김다슬 선수(2시간34분21초) △5K 이형모 선수(19분29초), 김보옥 선수(27분30초) △4K-VT 이형모 선수(29분18초), 이성희 선수(43분7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악천후 속에서 선수 안전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출발 시간을 2시간 연기하고 일부 코스를 단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메인 후원사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림산 용추계곡 일원에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일림산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봄철 대표 산림 문화축제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가 주관한다. 일림산은 호남정맥이 남해로 접어드는 산으로, 약 100만 평 규모의 철쭉군락지가 능선을 따라 펼쳐져 있어 매년 개화 시기마다 산 전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용추계곡의 수려한 계곡 풍경과 편백 숲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에게 인기 높은 명소로 호평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등산로 개선 효과가 눈에 띈다. 보성군은 급경사 구간 완만화 사업을 추진해 현재 공정률 약 90%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보성군산림조합 주관 ‘전국 숲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편백나무 자르기, ▲차(茶) 나무 화분 만들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 목요일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4월 2일, 4월 9일)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4월 14일, 4월 16일)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육군 5기갑여단이 진행하는 2026년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활용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침투 작전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거동수상자 탐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작전지역 내 수색 및 감시, 정찰 임무를 중심으로 민군협력 기반의 실전적 드론 운용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양주시와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가 함께 참여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수색, 감시, 정찰(ISR) 등 내륙지역의 작전 시 지정된 구역에서 목표물을 탐지· 식별하고, 실시간 영상정보를 지휘통제체계에 전송하는 능력을 구축했다. 또한 봉쇄선 작전 간 전투부상자처치훈련 지원을 위해 드론 혈액 배송도 처음으로 구현됐다. 교전 상황에서 필요한 혈액을 드론으로 수송해 긴급수혈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의 기술력을 군 분야로 확장해 적용한 첫 사례로, 앞으로 드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민군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5기갑여단과 지속 협의해 갈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2조 5,857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534억 원 증가한 2조 2,632억 원, 특별회계는 865억 원 증가한 3,225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 지원에 109억 원을 편성하는 등 관련 분야에 총 124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총 586억 원을 편성해 노인 기초연금 및 장기요양급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 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58억 원)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12억 원)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10억 원)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 및 도로 분야에는 2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한전MCS㈜ 남양주지점을 방문해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앱’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데이터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이른바 ‘조용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검침원은 매달 단전 위기 가구를 방문하며 생활 여건을 가까이에서 확인한다. 이에 따라 이들은 ‘복지 안테나’로서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신고 방법 △위기가구 발굴 사례 및 징후 식별법 △제보 가구에 대한 후속 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검침원들의 애로사항과 사례도 공유됐다. 한전MCS 남양주지점 관계자는 “단전 예고를 위해 가정을 방문했다가 열악한 환경을 보고 전기요금을 대신 납부했던 적도 있다”며 “앞으로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검침원은 △전기요금 3개월 이상 체납 △우편물 및 고지서 과다 적체 △집 주변 악취 또는 쓰레기 방치 △장기간 인기척 없음 등 징후를 발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추진하는 상권 지원사업이다. 브랜드 개발부터 온라인 마케팅, 상권 활성화 행사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지정·등록된 상인회다. 최종 선정된 5개 상인회에는 개소당 약 1,9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상권 공동 브랜드(MI) 및 캐릭터 개발 △SNS 채널 구축 및 온라인 마케팅 △상권 고유 축제·행사 개최 △상인회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인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며,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으로 상인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며 “지정·등록 상인회의 적극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과태료 부과, 체납관리, 대장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고 체납액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며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로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에 나섰다. 법 개정으로 영업 기준이 달라지면서, 기한 내 신청 여부가 향후 영업 지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4월 23일까지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소의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면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업소는 모두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영업자에 대해서는 한시적인 유예 조치가 적용된다.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을 해온 업소는 담배소매인 간 거리 제한(100m) 규정을 적용받지 않고 지정이 가능하고, 이 유예는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지된다. 다만 이 같은 혜택은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4월 23일 18시까지 오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을 마쳐야 하며, 이기간을 놓친 경우 동일한 조건을 적용받을 수 없다. 신규 영업자의 경우에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100m 거리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