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3일 오후 8시부터 2월 19일 오전 8시까지이다. 이번에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서시장,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을 비롯한 관광지, 다수 이용시설 부근 등에 위치한 곳이다. 다만,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과 돌산공원 주차장 등 2개소는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은 물론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고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주‧정차단속을 완화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6일 정기명 시장 주재 하에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7개 대책반 1일 107명, 총 533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 불편 사항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병행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생활민원 대응을 위한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과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2대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할 예정이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2026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4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One-Care QR협약식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행복금고 신규사업 설명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검토했다. 행사에 앞서 One-Care QR협약식을 체결했는데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복지서비스 중복을 막고 AI시대에 발맞춰‘스마트 복지 성주’의 모델로 정착시키고자 금년부터 시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사랑 쿡 희망 Cook 밀키트 지원사업'을 한부모나 조손가정에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티머니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의 첫발을 뗐다. 지난 5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완주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앞으로 의료, 요양, 복지 등 지역 내 산재한 돌봄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의체는 위원장인 유희태 완주군수의 주재 아래 첫 회의를 가졌으며, 민간 부위원장으로 이진숙 완주군 간호사회장을 선출했다. 위원진은 군의원를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돌봄 관련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관련 분야 학계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 회의에서는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를 비전으로 한 2026년 실행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군 통합돌봄 전담팀과 보건소, 국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철원군은 철원 곁에 온(On, 溫 ) 따뜻한 돌봄의 시작! 철원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2.5. 철원군청 소회의실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통합돌봄사업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통봄통합지원법 시행(3.27.) 이후 늘어날 수 있는 통합돌봄 수요에 대비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굴’이 관건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가운데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 복합질환으로 의료·요양 연계가 필요한 대상, 독거·가족돌봄 부담 등으로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 등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지자체 통합지원 창구로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행정과 현장이 함께 움직일 때 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와 불법투기 등으로 인한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중점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해, 귀성객과 군민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2월 10일에는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고자 분리배출 요령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철원군은 2월 11일 도로변과 나대지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효율적인 생활쓰레기 관리를 위해 대책 상황반을 편성·운영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수거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휴기간인 2월 16일에 생활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재활용품, 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시 “초가지붕 개량”을 위하여 내마모성과 단열성이 우수한 슬레이트를 집중 보급 했으나, 석면 함량(10~15%)이 높아 석면 폐증, 폐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현재는 슬레이트 사용금지가 됐고, 오래될수록 석면 배출도가 높아 조속한 철거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슬레이트 처리비용이 과다하고 처리방법 또한 수월하지 않아 불법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주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했으나,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사업 신청 시 수월하게 슬레이트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철원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비 3,466백만원에 1,097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했으며, 2026년에는 639,800천원의 예산으로 153동을 철거할 계획에 있다. 지원대상자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중 철거·처리 및 개량 희망자로 주택은 1동당 3,520천원 범위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하고, 최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 전입 및 경영체 등록을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모이소(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모이소’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화면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어 온라인 신청 이용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며, 수당은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지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대형매장,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전통시장(황금시장·평화시장), 청과상 및 기타 할인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유통팀과 축산위생팀이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건강식품, 버섯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및 국산·수입산 혼합 위장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 판매하면서 국가별 함량 비율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4일 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주진1지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기준 등 향후 사업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덕 총무과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화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상업 홍보를 목적으로 한 현수막과 입간판 등이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군은 사전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와 교차로 인근을 비롯해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은 발견 즉시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의 정비를 실시하되, 동일 장소에 반복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이나 상습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업소와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집중단속 이후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화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교육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교육 이행과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에 수립한 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강화군수)를 포함해 관리감독자 45명, 현업근로자 664명 등 총 712명이다. 현업근로자는 정기교육(반기 12시간), 채용 시 교육(8시간), 작업 내용 변경 시 교육(2시간) 등을 부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실시하며,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의 위탁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 반기 1회 이상 교육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법정 교육시간 준수 여부와 강사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으로, 특히 안전보건교육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 대상자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가 지역 미래성장 핵심 전략으로‘국가예산 확보'를 내건 가운데, 6일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열어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40개 발굴 사업(국비 1조 5,528억원)에 대한 구체적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10월 1차 발굴 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2026년 재정지출 증가율(8%) 대비 2027년 증가율(5%) 축소에 따른 지자체 간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됐다. 주요 발굴 사업은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국비 450억원),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국비 91억원),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천문대 조성(국비 50억원), ▲김제 공설추모공원 조성(국비 32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국비 30억원), ▲국도21호선(백구~공덕~대야) 확장(국비 2,976억원) 등이 있었으며, 향후 논리를 보강해 설득력을 확보하고 전북도·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국가예산 반영으로 이어갈 방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행정과 제도개선 등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가~마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종량제 봉투 구매와 폐건전지 교환이 가능한 인공지능 무인 판매기 ‘싹(SSAK) 마켓’과 ‘쌉(SSAB) 마켓’을 작년 신규 운영했다. 이는 오프라인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 △고충 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주요 지표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밀착한 민원 행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