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5일 부산 서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함께 보는 대학입시 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인강에서 제공한 ‘2027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대학 진학 설명회’ 영상을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영상을 시청한 후 개별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 영상은 총 2강으로 구성되어 ▲1강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입시 전략’ ▲2강 ‘전형별 실전 지원 전략 및 대체 서식 작성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설명이라 더 도움이 됐고, 앞으로의 대학 진학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북도는 4.16.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무주·김천·성주·칠곡·달성)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광역지자체 담당국장 및 기초지자체 담당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정책성평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기시행)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이벤트)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 토론회 개최로 크게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91개소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점검 항목과 위험도 평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그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함양군 민간 전문가는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점검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지난 15일 군청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점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해 점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와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공장, 공사 현장, 전통시장 등 19개 분야 91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춘천시가 중국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매체·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매체 및 여행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방한 일정 중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춘천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춘천과 다롄시는 지난 2003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팸투어는 최근 중국 방한 관광이 체험형·테마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춘천의 미식과 자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남이섬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방문해 춘천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닭갈비와 막국수, 감자빵 등 지역 대표 미식을 경험했다. 이어 소양강 일대 아트서클을 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기장군은 4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선 조기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의 최대 숙원 사업 중의 하나로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하여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이 부산․양산·울산 광역 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정관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부산시가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사업비 분담을 맡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이후 기장군은 부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2025년 조사에서 원주시는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평균 97.1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평균 92.8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평균 85.8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읍·면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국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해 단체장 면담, 주요 정책 안내, 서비스 추진 기본 방향 제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장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추진 인력 여건,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거창군 보건복지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거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5일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지원 등을 위해 기획예산처 등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했다. 시는 통영시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자 남해안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사업인 한산대첩교 건설에 대해 경제성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균형발전, 관광활성화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또한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나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남부내륙철 적기 개통도 함께 건의했다. 아울러 통영시 주민의 건강한 삶 영위와 복지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인 욕지도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먹는 물 공급대책과 통영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에 대한 사업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부처 방문을 통해 한산대첩교 등 통영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하여 중앙부처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AI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회장 조용로)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16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용로 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법인으로, 현재 328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피지컬AI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 정책 제안, 기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제조·로봇·물류 등 실물 산업이 융합되는 ‘피지컬 AI’ 분야의 성장에 대응하고, 전주시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기업 지원 △산업 동향 및 관련 정책 정보 공유 △지역내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해 16일 행사 현장을 방문, 자원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 진행된다. 올해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릴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1)’에 앞서 현안을 점검하고, 기후 행동을 촉진할 예정이다. 198개 당사국과 국제·비정부기구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 여수시 기후생태과, COP33 유치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운영계획, 자원봉사 교육 및 역할 분담, 인원 배치와 운영 동선, 지원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협의했으며, 특히 자원봉사자의 안전과 편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이번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제행사 방문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나주에서 도·시군,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가족센터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선 전남도의 다문화 정책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에 대비한 정책 설계와 다문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선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이 참석해 경기도의 이민사회정책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은수연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 실장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적용 방안과 향후 추진 과제가 논의됐다. 이어진 주제토론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정책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다문화 지원사업 재구조화(선택과 집중) ▲결혼이민자 학부모의 학교 참여(소통과 참여) ▲다문화에서 ‘이주배경’으로(변화와 대응) 등 3가지 주제로 조별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족 정책이 과거의 단편적인 ‘보호와 지원’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가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동 정세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화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및 기업 투자유치 등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해 남은 임기 기간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해 직무가 정지됐으며, 이후 한 달여만에 복귀하게 됐다. 김영록 지사는 17일 도정에 복귀해 남은 두 달 보름여의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경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행정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6월 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촌음을 아껴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광주특별시가 오는 7월 출범하는 만큼, 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준비 업무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다. 이밖에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4~36개월 영아를 키우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1회차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유진 리드언어학습상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 언어발달 검사(SELSI)의 개요와 영유아의 언어 발달 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언어발달 검사(SELSI)를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점검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월 23일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2회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언어발달 증진을 위한 상호작용 방법 및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영유아 언어발달 관련 부모 교육을 진행한 결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다시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6일 오전 11시 지역의 한 식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개최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사업 운영 △지능형(스마트) 재활용품 수거기 운영 △부동산 무료 상담소 운영 등 교통·환경 관련 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활용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조성된 ‘배움의 뜰’은 458㎡ 규모의 열린 학습공간으로, 잔디광장과 학습용 마루 계단(덱 계단), 전시 벽,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올해 배움의 뜰에서 △인문학 강좌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 △일반강좌 △동아리 활동 등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인문학 강좌로 △‘공감+ 특강’ 전문가 초청 강연 △낭만 가득 세계여행 시리즈 △‘달빛 아래 책장’ 야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대학교 및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로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미용 △문화체험 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강좌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야외 정원모임(가든파티) △파크골프 △도심 풍경화(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타악기 동아리, 미술 동아리 등 다양한 주민 동아리에 배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