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가 2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올해 추모제는 김유정 단편소설 ‘두꺼비’를 대표 테마로 구성됐다. 가난한 농촌 현실 속 인간의 욕망과 삶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중심으로 낭독극과 시 낭송이 진행되며 작가의 문학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이날 추모제는 한국 문학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강 소설가는 지난 2018년 단편소설 ‘작별’로 제 12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하며 춘천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세계 문학계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김유정문학상 또한 한국문학의 깊이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문학상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두꺼비’ 낭독극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김유정 약전 소개,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유정 문학을 기리고 계승하는 의미를 담아 도서 봉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춘천시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과 함께 하는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김유정 실레마을의 관광 매력을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바이럴 홍보에 나섰다. 이화여대 국문과 학생들은 지난 27일 김유정문학촌과 책과인쇄박물관 등 실레마을 일원을 탐방하며 문학적 스토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자신들의 감성과 시각으로 기록하고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년세대가 직접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SNS콘텐츠로 확산하는 참여형 관광홍보 협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MZ세대가 직접 생산한 콘텐츠가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실레마을의 인지도를 높이는 바이럴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레마을은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배경지로 문학적 스토리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춘천의 대표 감성 관광지이다. 김유정문학촌을 중심으로 책과인쇄박물관, 전통주조 ‘예술’, 실레책방, 공방 및 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이 밀집되어 있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춘천 문학로드, 실레이야기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 사업(2차년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공연장을 거점으로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창작공연을 제작·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 1차년도 사업에 참여했던 ‘극단이륙’과 ‘문화예술굼터 뽱’이 사업 성과 발표와 평가를 거쳐 2차년도 사업에도 연속 참여하게 됐다. 두 단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극단이륙은 '고성은 지금, 뮤지컬 시즌', 문화예술굼터 뽱은 '문화예술 뽱 터지는 극장에서 고성방가!'를 주제로 고성군문화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창작공연 제작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모든 공연을 무료로 운영하여 군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편, 2025년 1차년도 사업에서는 두 단체가 총 8개 작품, 16회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군 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27일 오후 2시, 대구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양 시·도 관광부서와 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 협력 특화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광역 관광권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관광객 입국·방문부터 이동·숙박·체험·식음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범부처 통합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초광역 관광권 협력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 3월 9일 실무회의를 열고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양 시·도는 정부의 대경권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수립해 정부 정책을 선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대경권 지역 특화 관광권 육성 전략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비 지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관광국장과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연구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대경권만의 매력과 발전 잠재력을 결합해 관광 경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3월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씀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상적이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과 조명을 활용한 ‘여좌천 별빛축제’, 안민고개에서 야간 벚꽃길을 걷는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 등 진해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과 함께 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군 군악대, 진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시민 행렬단 등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 9개와 서울-여수 연계상품 1개를 포함해 총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온라인 여행사(OTA) 기반 체험형 상품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K-드라마, e스포츠,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담은 상품이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서울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을 함께 선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환경·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2026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로는 △굿메이트트래블 △마음챙김여행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정호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피엘케이트래블 △핸디투어 9개 사가 서울상품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 공연이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포은아트홀의 내부 공연장과 함께 외부의 시설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공연을 시민에게 선사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가 기획한 계절별 야간 테마형 축제다. 이상일 시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2시간 30분 동안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지켜봤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행로 역할에 그쳤던 포은아트홀 광장이 시민을 위한 훌륭한 야외공연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잘 정비해서 오늘처럼 좋은 날에 공연을 하게 됐다”며 “음악 공연 뿐 아니라 올해로 시 승격 30년이 된 용인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용인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 공중에 나타내는 500대의 드론쇼도 펼쳐질테니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용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민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울시민대학’으로 올해까지 총 2,141명(누적)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시민의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학습을 독려, 학습시간 등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를 수여하는 학습이력 인정제도다. 서울시는 26일 14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동)에서 ‘제8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시민학사 196명 ▴시민석사 52명, 총 248명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지난해 ‘시민석사’를 신설, 전공별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특화기관 연계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24명) ▴약자동행(13명) ▴도시환경(15명) 등 3개 전공 총 5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문기관 연계로 더 깊이 있는 교육과 생생한 현장 답사 등을 경험한 학습자들은 정책보고서, 다큐멘터리 영상,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학위 취득자를 비롯해 가족․일반 시민 등 100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포시가 4월에 향산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김병수 시장은 26일 향산전통근린공원 내 관리사무소에 위치한 향산작은도서관 현장을 찾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향산작은도서관은 2026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도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건립 중에 있다. 68㎡ 규모로 3천여 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도서 대출과 관내 12개 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내부 공간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집기 배치와 도서 비치가 완료되면 4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병수 시장은 향산작은도서관을 살피며 “그간 고촌읍 향산리 일대 시민들은 공공도서관의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향산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접근성이 강화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독서생활권 확대가 기대된다”며 “공공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향산작은도서관에서 편히 다른 도서관 책을 대출할 수 있으니 향산리 아이들의 독서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시는 공립작은도서관을 인근 거주민들에게 책이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이자 지식정보를 나누는 공간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는 2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먹방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진행된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를 시작으로 ‘먹느냐, 못 먹느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본격적인 밥그릇 쟁탈전이 펼쳐진다. 발라드계 대표 보컬이자 ‘고막 남친’인 성시경과 ‘고막 클리너’ 이창섭이 게스트로 나서 노래는 물론 맛에도 진심인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비투비 이창섭은 ‘런닝맨’ 첫 출연임에도 멤버들과 남다른 ‘내적 친밀감’을 자랑했고,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라는 하하의 말처럼 첫 번째 미션부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타공인 미식가’ 성시경은 두 달 동안 광어에 60만 원을 쏟아부은 일화를 밝히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레이스는 ‘먹고 싶을 텐데’로 직장인들의 소울 푸드 ‘설렁탕’부터 추억의 분식 맛집,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방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온,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옥천군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밀양시와 손잡고 ‘옥천전국연극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3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밀양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활성화 및 축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천군수와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옥천전국연극제’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밀양공연예술제의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를 접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축제 분야 우수 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군은 밀양의 축제 운영 경험과 검증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