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1시,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사진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취재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사진기자 여러분이 기록하는 이 도시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에는 현재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 관련,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전시됐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들이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대상지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하동군, 합천군 등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청년 2,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 장소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공모 심사위원회에도 청년들을 참여시켜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선정된 5개 시군의 대상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감성과 문화를 담은 경남형 청년 핫플레이스로 집중 육성되며,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청년 선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침체된 대학가 주변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와 인근 강변 일원에서 재즈 예술인 공연 등 재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브랜드 프리마켓, 청년 창업가 초청 참여형 토크쇼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구안 일대에서 청년 포차를 운영한다. 청년 셀러 12개 팀을 모집해 메뉴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차 운영을 지원해 청년 감성의 미식 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가 왕년에 '한 인기' 했던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연애사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8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6·25 참전 유공자 모임의 부회장직을 맡은 97세의 전수경 아버지가 '94세' 회장과 '81세' 막내 사무국장을 집으로 초대한다. 자유로운 영혼의 전수경의 아버지는 대쪽 같은 원칙주의자 회장님과는 상극으로, 마치 ‘톰과 제리’같이 투닥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수경 아버지는 “작품을 대접하겠다”며 유공회관 임원들을 위한 특별한 집들이 음식을 준비했다. 그러나 회장님은 “난 이렇게는 안 먹어. 손님 대접을 이렇게 해?”라며 불만이 가득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회장님의 분노를 유발한 전수경 아버지의 집들이 ‘작품’은 과연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분위기를 풀어보려 나선 전수경은 “지금 체격 보니, 그때 몸도 좋으셨을 것 같고 인기 엄청 많으셨을 것 같다”며 회장님에게 칭찬을 건넸다. 그러자 회장님은 “인기 좋았다. 여자도 많이 따랐다. 우리 아내보다 더 특출난 사람이 덤비는 것도 다 거절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이 미래 동업 계획을 밝힌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3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적수 없는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말재간 폭발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양세형, 양세찬이 뜻밖의 동업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을 정도로 음식에 진심인 미식가. 양세형이 맛집을 줄줄이 꿰며 전문가 포스를 내뿜자, 유연석은 “세찬이랑 둘이 요식업 해 본 적 있냐”라며 관심을 보인다. 이에 양세찬은 “형이 나중에 ‘형제갈비’ 해 보자고 한 적 있다”라고 밝혀 형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자 양세형은 “산속에서 작게 숯불 돼지 갈빗집 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합류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2030 워너비 부부’ 김지영, 윤수영의 설레는 신혼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원조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신랑으로 돌아온 이상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상민은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 소개하며, 촬영장에서는 남자 서장훈에게, 집에서는 여자 서장훈에게 혼나는 엄격한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프러포즈와 식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에 대해 아내가 장난 섞인 불만을 늘어놓는다며 고민을 토로하자, 스튜디오에 있는 결혼 선배들의 호통과 훈수가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시험관 시술 후기부터 연상 남편을 챙기는 아내의 완벽 모먼트까지, 새신랑 이상민의 솔직담백한 신혼 비하인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봄을 맞아 밝은 에너지의 새 운명부부가 등장했다.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화제에 올랐던 김지영이 바로 그 주인공. 크리에이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지영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예능계 레전드 신동엽이 ‘방송의 神’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전격 공개된다. 여기에 신동엽의 오랜 절친 홍석천이 깜짝 손님으로 찾아와 거침없는 매운맛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방송의 신답게, 전 연인 이소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당시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쿨한 이들의 행보에 대한 감탄이 이어지던 중, 탁재훈은 “사실 이곳에 강소라 씨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전화 연결을 하고 싶었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에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 씨가 나오면 꼭 전화를 달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19금 방송의 神’ 신동엽을 향한 탁재훈의 날카로운 의문이 제기됐다. 신동엽이 매운맛 토크의 대가면서, 순진한 척 연기를 하고 다닌다는 것인데 이에 탁재훈은 “난 동엽이가 5분만 이야기해도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며 “그중 제일은 ‘신동엽의 짠한 형’이다. 내 프로그램은 안 봐도 짠한 형은 챙겨 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홍석천이 신동엽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신들린 연기 퍼레이드에 이어, 이솜 한정 유죄 인간으로 설레는 화제를 뿌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이랑(유연석)이 본인만 모르는 다정한 순간들을 무의식적으로 내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신이랑과 한나현(이솜)은 로펌 태백의 변호사 지원자와 면접관으로 만나 대립했던 사이. 그러나 ‘혐관’을 지나, 두 사람 사이엔 신이랑의 착한 심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그 이상의 묘한 텐션이 감지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자각 촉구(?)를 부르는 신이랑의 ‘유죄 모먼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이솜의 자존심을 위해 기꺼이 희생, ‘헤어롤’ 오해 사건 (5회) 신이랑은 재판장 앞에서 만난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의 뒷머리에서 정신없는 출근길에 미처 풀지 못한 헤어롤을 발견하고는, 그녀가 사람들 앞에서 민망해질까 봐 조용히 이를 떼어냈다. 하지만 한나현은 신이랑이 뒷머리를 잡아당기는 괜한 장난으로 오해, “뭐예요?”라며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화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채원빈이 사랑스러움 가득한 담예진 캐릭터를 통해 ‘로코 샛별’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채원빈은 방송만 했다 하면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열정 가득 탑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연기한다. 대체 불가 홈쇼핑 에이스 담예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매진시킬 채원빈의 활약이 기다려지고 있다. 처음으로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게 된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채원빈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어서 긴장도 되지만 또 어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게 될지 설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귀여운 매력과 따뜻함에 매료됐다며 “담예진은 정말 사랑스럽고 짠한 인물이다. 곁에 있으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가 오는 4월 10일(금) 오후 4시 5분, 봄맞이 공개방송 ‘나왔다구YO!’로 청취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공개방송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벚꽃 명소로 널리 알려진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장에서 진행된다. 화사한 봄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공개방송의 즐거움은 물론, 현장의 생동감과 계절의 정취까지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지난해 기준 약 25만 명이 찾은 전국 10대 벚꽃축제로 꼽히는 만큼, 이번 ‘지금은 라디오시대’ 공개방송 역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에는 김경호, 현진영, 옥상달빛, 벤, 하이키가 출연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듣는 즐거움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임장 중인 웨딩홀에서 우연히 만난 웨딩 플래너를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실속 있는 결혼 준비 꿀팁까지 전수받는다. 예상보다 높은 식대에 ‘빅 웨딩’을 꿈꾸던 양세찬이 충격에 빠지며 황급히 로망 수정(?)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웨딩 플래너가 직접 짚어주는 ‘예비 신랑’ 맞춤 리액션 컨설팅까지 공개되며 현실 공감을 높인다. 이어 허영지와 이미주가 ‘서로에게 축의금을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를 대답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15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실내악 시리즈Ⅰ '줌인Ⅰ'을 선보인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줌인’은 한 명의 단원을 중심으로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로, 2022년 12월 첫 공연 이후 다양한 악기의 독주 무대를 통해 관객과 밀접하게 만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6년 첫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오보에 부수석 최진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보이스트 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기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예술전문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원코리아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등과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펼쳐왔고, 지난해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 참가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음악적 시야를 넓혔다. 현재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영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객 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도는 4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매월 1·3주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과 연계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9개 시·군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주 산골마을 극장, 진안 농촌마을 영화 상영, 순창 산골 음악회, 고창 농악 한마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2·4주차에는 도내 85개 문화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각 시설은 여건에 맞춰 수요일을 중심으로 저자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보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