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샌드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 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 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제29기 '생활 속 다산사상' 인문학 강좌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3일 특별 오픈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강좌는 ‘조선의 왕과 참모’를 주제로, 조선시대 권력 구조와 통치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4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4월 17일까지 교육지원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좌는 조선 왕조 연구의 권위자인 신병주 교수가 맡는다. 신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속 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KBS ‘역사저널 그날’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조선 왕조사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강의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이번 강좌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4·19 민주이념’을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가 지난 4월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창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4·19혁명의 의미를 되짚고,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북구를 비롯해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했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4·19혁명 정신의 자유·민주·정의’를 주제로 경연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7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 대상은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하모니 유스 코랄(Harmony Youth Choral)’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4·19혁명 정신을 높은 예술성과 음악적 완성도로 표현한 무대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국가보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초교향악단이 이어온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라는 쉽지 않은 도전이 7년 만에 완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문화재단과 서초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이 추진 중인 '서리풀 전곡 연주 시리즈 – 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가 오는 7월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된 이 시리즈는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제프 하이든의 교향곡 107곡 전곡을 무대에 올리는 장기 프로젝트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오케스트라가 단일 작곡가의 교향곡 전곡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연주한 것은 대한민국 클래식 역사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로, 지역 공공예술단체도 정통 클래식 앙상블 역량과 기획력,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제 완주까지는 단 세 번의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 남은 공연은 5월 14일 ‘Military’, 6월 18일 ‘Drum Roll’, 7월 9일 ‘London’으로 이어지며, 모두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마지막 공연인 ‘London’은 7년에 걸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 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농림수산업, 2차 산업(제조․가공업), 3차 산업(유통․서비스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행사에서는 △은아농원(둥근비타마) △청생연분(딸기쫀드기) △해나루한과(호박·고구마 약과) △김민지황태된장(고추장·된장·간장) △고든팜(현미칩) △티니호박(호박빵·고구마빵) △명천맛김(실치김) △해나루빠삭뽀삭부각(부각·누룽지) △해람토발효식초(식초) 등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 보고 ‘다르게’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같이, 다르게⟫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 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팀), 이종관 등 6명(팀)이 참여한다.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옥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와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5월 기획공연 '2026년 행복드림 신춘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날의 춘애’는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추억 감성 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했던 그 시절로의 추억 여행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춘애’ 할머니가 어느 봄날 특별한 소식을 계기로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공연 시간은 120분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티켓은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월 30일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기간 중 4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는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외자는 4월 26일부터 잔여 좌석에 한해 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 부모님께 효도 선물하기 좋은 공연으로 추억 감성 음악극‘봄날의 춘애’를 통해 행복한 추억 여행이 되길 바란다.“ 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던 음악들의 향연을 통해 추억 여행의 풍미와 감동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을 위한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4월 한 달간 총 세 차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재가장애인 30명이 충남 태안을 방문해 봄꽃 나들이를 즐기며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고, 24일에는 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40명이 함께 여가 나들이를 통해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29일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60명이 전남 담양을 찾아 딜라이트 담양 관람과 메타세쿼이아길 산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인 15일에는 복지관 직원 봉사동아리 ‘장복애’ 회원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삼양로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펼쳐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에 나선다. 장애인의 날인 21일에는 대표 행사 ‘장날애(장애인과 어울리는 날애)’가 복지관 주차장과 강당에서 개최된다. 행사 1부에서는 주차장에서 생활용품 리퍼브 바자회, 미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수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실질적인 경제 효과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는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조경공간과 시민참여 정원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2022년 신설되어 올해로 5회를 맞으며,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하여 조경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하는 상이다.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2013년 신설되어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시민참여를 통해 도심 일상공간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시는 도시의 심미적·기능적·생태적 가치를 높인 조경공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조성·관리한 정원 사례를 발굴하여,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시상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확산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와 연계하여 수상작 전시, 해설 콘텐츠를 새롭게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