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곳곳의 지역 서점들이 개성 넘치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형책방’ 및 ‘움직이는 서울형책방’에 참여할 지역 서점 7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여 서점은 서울시 전 지역에 분포돼 있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 55곳과 ‘움직이는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 15곳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형책방’은 서울시 내 지역 서점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정의하고, 긍정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서점 방문을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다. 단순히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서점의 인지도를 높여 시민 생활권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서울형책방은 각 서점의 개성과 지역 특색을 살려 복합문화형, 지역연계형, 큐레이션형으로 유형화해 더욱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점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독서 모임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복합문화형 – 서점 건강책방 일일호일(종로구)의 '불안 시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거제시는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4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박람회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가족정원, 주제정원, 쇼가든,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전시가 조성됐으며, 정원산업전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재추진에 발맞춰 특색있게 조성한 아세안문화존,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국 각지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정원산업전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3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시간과 문명을 조망하는 '전곡선사 AI 시네마 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문화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바꾼 연천 전곡리에서 ‘과거와 미래의 연결(Fusion & Bridge)’을 주제로 한 AI 영화제가 열린다. 인류 최초의 도구인 주먹도끼가 발견된 장소에서 최첨단 기술인 AI로 구현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 문명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한다. 관람객은 선사시대부터 공상과학(SF)에 이르는 다양한 서사를 따라가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제1부 ‘AI Cinema’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총 11편의 AI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주영·이지형 감독의 ‘전곡리 주먹도끼 : 묻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수여를 비롯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과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민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의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이력서 지원 등 채용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식품, 세탁업, 판매업, 물류 및 포장, 반도체 생산/검사, 도서 집책/검수, 전기·전자,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열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난 25일 명보아트홀 일대가 들썩였다.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먹거리존 앞에는 축제 시작 전부터 긴 줄이 이어졌고, 음식을 손에 든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잡았다.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인파로 거리는 점차 붐볐고‘이순신 장군의 생일파티’를 앞둔 설렘이 현장을 채웠다. 서울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6 이순신 축제’에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문을 연 건 ‘퍼레이드’였다. 충무로 진고개부터 명보사거리까지‘이순신 명예도로’약 160m 구간을 따라 이순신 장군과 같은 4월 28일생 ‘소년 이순신’어린이 4명을 비롯해 조선시대 복장의 어린이들, 해군 의장대 등 90여 명이 행진에 나섰다. 퍼레이드 선두에서 거리의 악사들이 현장에 흥을 더했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무대로 이어졌다. 무대의 시작과 끝은 ‘해군’이 맡았다. 퍼레이드를 마친 해군의장대가 곧바로 무대에 올라 절도있는 시범으로 막을 열었고, 개막식에서는 ‘이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보령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즐거움이 팡팡! 웃음꽃이 팡팡! 행복한 도시 OK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어린이 체험공간에서 ▲바다유리 키링 ▲키캡 ▲액자 ▲향수 ▲비누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일 어린이날 기념식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K-POP 댄스·버블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 어린이헌장 낭독, 축하공연(인형극 ‘뜀뛰는 여관’)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 페스티벌의 활기와 어린이 축제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조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첼리스트 홍승아, 피아니스트 신효건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인 베토벤 3중 협주곡은 베토벤의 명작시대에 작곡된 작품이다. 일반적인 협주곡이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결 구도를 이루는 것과 달리. 이 곡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세 악기가 서로 경쟁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악적 유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작곡가의 민족적·정서적 배경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체코 시골 마을의 새소리, 숲의 바람 소리, 마을 축제의 춤곡 등 민속적인 색채를 표현한다. 한편 이번 연주에 출연하는 지휘자 조규진은 제6대와 제9대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첼리스트 홍승아는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어린이와 내빈이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태윤 마술사의 마술&저글링 축하 공연이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몸을 맞대며 뛰노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제3회 꾸러기 경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모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장애예술인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창단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주회 부제는 ‘봄의 소동(甦動)’으로, 깨어나고 움직인다는 한자어의 뜻처럼 단원들이 그동안 축적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깨워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 위에 단원 각자의 소리가 유기적으로 더해져 밀도 높은 봄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해설과 협연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나서며, 브람스 서곡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베토벤 교향곡 등 고전과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연주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도민들이 펀딩을 통해 제작에 동참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꾸며진다. 본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 전 리허설 현장을 선공개하고,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문화, 예술, 체육,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연결된 동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더 많이 준비된다. 회전그네, 회전비행기, 미니바이킹, 메가 바이킹, 우주전투기 등 놀이기구 8종과 에어바운스(연령별 3대)가 설치‧운영된다. 40여 개의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경찰‧소방관 체험, 페이스페인팅, 복고놀이(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목공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타임’,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 놀이기구와 체험부스(만들기 체험)는 1,000원의 자유이용권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 자유이용권은 미아 방지를 위해 부모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손목팔찌형으로 제작됐다. 결제는 현장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본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고적대와 함께하는 캐릭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퍼레이드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전 11시 20분부터 중앙무대에서는 구립어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8일, 예천과 안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식을 예천 개심사지에서 개최한다. 성화는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전통의 불꽃’이라는 명칭으로 채화된다. 천년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개심사지의 기운을 담은 이번 성화는 어떠한 난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강인한 의지를 상징한다. 같은 날 안동시 임청각에서 채화한 불꽃과 마주하게 될 성화는 안동체육관 서문에서 하나로 모이는 ‘합화식’을 통해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합화는 예천의 유구한 문화유산과 안동의 고결한 독립정신이 어우러져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심사지와 임청각에서 피어난 희망의 불꽃이 선수들의 한계 없는 도전을 밝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