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작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든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행사는 내일(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가족·장애인시설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념식 1부 식전공연으로는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신재혁이 ‘봄봄봄’, ‘sugar’ 등 감미로운 노래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시각장애인 연주자 5인으로 구성된 금관악 5중주 ‘레조넌스 브라스’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개회식은 시각장애인 이창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며,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에 이어 장애인의 자립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 ‘오늘도, 우리는 스스로 살아갑니다’가 상영된다. 이후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동작구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 내외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 2부에서는 ‘모두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제21회 보은동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회장 정경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 기념공연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장안면 속리초등학교에서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가 치러지고,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보은문화원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하는 ‘동학 역사 콘서트’가 열려 동학과 근대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청소년 퀴즈 한마당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북실전투지 순례와 함께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展'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 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 11시부터 17시까지 시민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봄놀이를 할 수 있는'북크닉(book+picnic)'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도서관 가을소풍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도서관 주간(매년 4. 12. ~ 4. 18) 중 따뜻한 봄날 주말 ‘피어나는 꽃, 함께 읽는 책’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중심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과 경쾌한 브라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 씨앗 화분 만들기와 양말목 꽃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꽃 이름을 맞추는 게임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도서관 야외정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돗자리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감성적인 플라워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공간을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상지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2026년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원주시를 비롯해 대학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발대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서포터즈 활동 소개와 함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기후재난연구실장의 ‘탄소중립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 특강과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에서는 서포터즈 운영 안내 및 팀 구성, 캠페인 사전 체험 등을 통해 단원 간 화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후 위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매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시민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3기 서포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산군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충남관광 프로모션데이에 참여해 군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맞춰 충청남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관광 홍보행사로 군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이날 군은 ‘예쁜 곳이 산더미’ 슬로건 아래 예당호를 비롯한 대표 관광명소와 관광상품을 알리며 예산만의 매력을 부각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예산 여행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방문 유도와 체류형 관광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충남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군은 예당호 관광지와 연계한 투어상품,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 유치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예산군의 관광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는 지난 4월 15일 시청 지하 1층 구내식당 입구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내음공간과 시흥시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8곳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떡, 수제청, 화재경보기, 송화버섯 등 각 시설에서 생산한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전시·홍보됐으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직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각 부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26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 위에 돌을 던져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공간)과 주민(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 투표를 통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41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장르별 선호 작품을 선택했으며, 상영 여건을 반영해 최종 8편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상반기 상영 일정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산현공원 ‘인사이드 아웃2’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은계호수공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 ‘말모이’(오후 1시), ‘위키드’(오후 5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에서는 시민 선정 작품과 함께 시흥 지역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166팀, 중등부 218팀, 고등부 89팀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473팀의 선수단과 심판·임원 등 대회 관계자까지 총 4,000여 명이 육상 열기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는 한국 육상의 토대를 반세기 넘게 지켜온 최고 권위와 전통의 대회로, '2026 필리핀 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2026 한·중·일 주니어 육상대회'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어 대회 중요도와 관심도를 한 차원 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필리핀 육상연맹 선발 주니어대표팀 선수단 13명이 참가하는 ‘미니 국제대회’의 성격으로 치러지며 국내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에도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 경기가 열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중고육상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주요 경기는 다시보기도 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주 지역 작가들이 수묵의 깊은 멋을 전하는 ‘제21회 三色(삼색) 충주묵향회원전’이 오는 17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 단체 ‘묵향회(회장 윤은옥)’ 회원들이 지난 일 년간 정성들여 작업한 예술적 결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삼색(三色)’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문인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 가지 장르의 작품들을 집중 배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동양 화풍의 다채로운 정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윤은옥 회장은 “예술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언어”라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묵향 가득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지역 예술문화가 활성화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충주시립택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택견 특별 협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지난해 창단된 어린이택견단은 시립택견단과 함께 ‘역동’을 주제로 첫 협연을 펼친다. 시립택견단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택견단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도도댄스(원장 정난희)와 시립택견단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디스이즈 美’가 무대에 오른다. 젊은 감각의 댄스 퍼포먼스와 택견 특유의 절도 있는 동작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의 대표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대표 이상민)가 함께하는 택볼레이션 작품 ‘무영’으로 꾸며진다. ‘무영’은 지난해 우륵문화제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비트박서 패트릭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택견의 전통 동작과 비보잉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해 배틀 형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천구는 ‘Y교육박람회 2026’과 연계하여 관내 3개 권역 미래교육센터에서 AI·자율주행·드론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는 스마트양천, 목동, 넓은들 등 권역별 센터를 ‘Y교육박람회’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각 센터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5월 16일 개최되며,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스마트 양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목동) ▲팝드론 경진대회(넓은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는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린다.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2인 1팀으로 참여해 ‘양천구, 움직이는 미래교실’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며,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국악, 마술, 벌룬쇼, 코코몽 싱어롱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 가운데 시설 정원 내에서 자율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앤유행복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선착순 15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당진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기지시 마을에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지시줄다리기 시연과 체험 행사, 전통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첫날 우천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과 함께 축제를 시작했으며, 주말에는 맑은 날씨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줄다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함께 등재한 국가인 주한 캄보디아 대사, 필리핀 대사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 당진시와의 교류 도시인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의 방문단이 함께 참여해 국제적인 행사로서 도약의 기반을 닦았다. 첫날 4월 9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 주한 필리핀 대사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방문단이 참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의 보호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4월 11일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현지 줄다리기 전승 공동체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베트남과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