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의 영화 관람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기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최신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성군이 거둔 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CGV고성 작은영화관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냈다. 군은 이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 1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람료 지원 사업비에 반영해 군민 혜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천100만 원 규모로, 도비 400만 원과 군비 7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친 고성군민과 경남도민이며, 1인당 2D 영화 기준 3천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 또 타 시도 관람객도 관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시나 희곡, 소설, 수필 등의 발간사업, 시낭송회와 문학콘서트, 백일장 개최, 각종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무용과 연극, 음악, 사물놀이, 국악 공연 등이 해당한다. 각 단체별 1개 활동 분야에 한해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공립 및 언론기관 소속 단체, 개인 및 전문 예술단체, 국고지원 운영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화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난 12일 오산시 생태하천인 오산천 일원에서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오! 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 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7·2028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천 봄을 만나는 시간, 함께 걸어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열린 시민 참여형 걷기대회다. 행사는 운천중 ACE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 육상연맹 지철권 회장의 개회 선언,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의 대회사,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선춘 워킹트레이너의 워킹트레이닝과 오산시체조협회의 스트레칭으로 참가자들의 준비운동이 이뤄졌으며, 오전 9시 본격적인 걷기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산시줄넘기협회 음악 줄넘기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폐회식이 진행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관내 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30여 개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과 5일에 청소년 참여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은 참여기구·자치동아리 단원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체적인 참여와 교류를 통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11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동아리 소개, 26년도 동아리 활동 계획 공유, 인준서 수여 및 단원증 교부 등 주체적인 동아리 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연합 발대식은 워크숍과 같이 진행되어 발대식을 필두로 공동체활동, 동아리회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캠페인이 전개됐다. 청소년들은 ESG 실천 방안에 대해 또래 눈높이에 맞추어 알리고자 피켓 만들기, ESG 실천 확산 릴스 촬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던 청소년운영위원회 주지윤 회장은 “모두 함께 연합 활동을 진행하며 각 참여기구와 자치동아리가 더욱 단결되고 성장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드디어 '금타는 금요일'에 뜬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포문이 화려하게 열린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온 '제2의 부모님'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동시에 후배들이 준비한 '장윤정 메들리'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뜨거운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혹독해질 전망이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무엇보다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잔혹한 룰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획득하게 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예고된다. 동시에 '미스트롯2' 양지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도군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1만 원을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장려금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자에게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배경으로 열리는 진도군의 대표 행사로, 다양한 체험 공간과 눈을 사로잡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야시장까지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확장했다. 꽃강길 따라 펼쳐지는 봄꽃 물결 축제의 주요 무대는 화순의 대표 명소인 꽃강길 일원으로, 약 2.1km 구간에 걸쳐 유채꽃 단지와 다양한 봄꽃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을 걸으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플로라가든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각기 다른 콘셉트의 경관을 선보인다. 기하학적 정원, 동화형 공간, 자연 친화형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 등이 더해져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더욱 풍성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산과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감성적 체험을 함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은 주간형과 야간형으로 나뉘어 각각 5회씩 운영된다. 주간 프로그램은 단종대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주요 지점을 탐방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야간 프로그램은 장릉 관람 시간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종을 지키는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참여형 연극, 만들기 체험,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단종의 삶과 영월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는 총 5회 진행되는 교육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장릉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인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회는 지난 16일 진안군문예체육회관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내빈 축사, 장애인 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2부 어울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경영 부군수는“수상자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보다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포천지회는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포천구절초길 특설무대(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2026년 제13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포천, 예술로 거리를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포천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도심의 거리를 문화예술로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훟 6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수와진, 배우이자 가수인 화영, 가수 최은빈, 트로트 신동 장예슬과 최지욱, 걸그룹 오로라, 가수 이재성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시네마 콘서트 인 포천’이 마련돼, 바리톤 오유석, 소프라노 김채선, 앨토 김은영, 앨토 김하은, 테너 임용재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클래식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포천음악협회의 ‘봄맞이 경축음악회’, 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군남초·중학교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편성으로 진행돼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인근 왕징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처음 접하는 클래식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영상과 어우러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손뼉을 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즐겼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진 관람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의 공감과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아동부터 초·중학생까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15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26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종사자 등 총 48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정호수 및 포천 5일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동두천시 장애인회관에서 출발해 자연 속 힐링과 전통시장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나들이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날 취지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한마음축제가 시각장애인분들께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