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꽃이 피어나는 시기는 짧고, 그 변화는 미세하다. 꽃봉우리가 맺히고 피어나고 흩어지는 과정은 눈에 보이는 형상보다 먼저 감각으로 다가온다. 나주작은미술관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나주 배꽃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梨花異畫'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작가 2인을 포함해 서울,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 40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지난 4월 4일 나주 금천면 배 과수농장에서 배꽃 야외 스케치를 진행하며 하나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전시명 '梨花異畫'는 나주를 상징하는 배꽃(梨花)과 서로 다른 회화적 표현(異畫)을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4동 전시실에는 배꽃 야외 스케치 작품이 전시되며, 5동 전시실에는 작가들의 대표작이 함께 구성되어 동일한 출발점에서 비롯된 다양한 예술적 해석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나주작은미술관은 과거 정미소를 탈바꿈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현재의 문화적 흐름이 공존하는 장소다. &nbs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육지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6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난다. 이날 영덕 대게 축제 현장을 찾은 정태우는 대게 낚시에 심취해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나타난 식객은 그에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고 일침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태우는 직접 잡은 대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아재 개그를 던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39년 차 베테랑 배우의 아역 시절 비화가 방출된다. 1988년 당시,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가 무려 3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원조 아역 톱스타'의 위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오디션장에만 나타나면 경쟁 아역 배우들과 그들의 부모님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는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절경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5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에서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경상북도 상주로 떠나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여행을 즐겼다. 이날 여행은 시작부터 멤버들의 폭풍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석진이 전소민의 굴욕 사진(엽사)을 찍으며 도발하자, 전소민은 “회사에서 소송 들어갈 것”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서 티격태격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 도남서원으로 간 멤버들은 ‘기습 이행시 대란’을 일으켰다. 이미주는 “상주야, 주타”라며 귀여움을 한껏 뽐냈고, 메인 저격수 전소민은 “상엽아, 주글래(죽을래)?”라고 센스를 보였다. 그러나 지석진은 “상한 음식 먹으면, 주거뿐다이(죽어버린다)”라는 이행시로 동생들의 맹비난을 받아 재미를 높였다. 멤버들의 투닥투닥 케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경천대 벚꽃 명소에서 이미주가 사랑을 쟁취하려 ‘벚꽃잎 추격자’로 변신한 사이, 전소민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주세빈이 친부가 지영산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확인한 가운데 서늘한 냉기를 장착한 채 홀연히 나타난 ‘재등장 엔딩’으로 소름을 선사했다. 지난 26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는 저력을 증명했다. 14회에서는 무사히 아들을 출산한 금바라(주세빈 분)가 자신의 친부 폴 김(지영산 분)과 친모 현란희(송지인 분)에 이어 모모(백서라 분)가 이부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이혼 결정, 신주신(정이찬 분)의 금바라를 향한 절절함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핵폭탄 서사가 터졌다. 먼저 금바라는 양평에서 우연히 만난 폴 김(지영산 분)으로부터 집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폴 김이 직접 끓여놓은 도미 미역국을 먹으며 훈훈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금바라는 폴 김의 옛날 앨범에서 자신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미스트롯4’ TOP7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시작됐다. 2026년 3월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 원조 트롯 명가의 압도적 위엄을 입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노래도 매력도 역대급이라 평가받는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탄생한 만큼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뜨거운 상황.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4월 25일(토), 26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TOP7의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으로, 무려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흥행력을 입증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 속에 무대에 오른 TOP7은 ‘미스트롯4’ 마스터 장윤정(장공장장)의 곡 ‘홀려라’ 단체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K-POP 아이돌 걸그룹 못지않은 칼군무와 곡의 매력을 십분 살린 앙큼 발칙한 TOP7의 매력, 가창력에 현장 분위기도 순식간에 발칵 뒤집어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몸을 사리지 않는 멤버들의 뜨거운 투혼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레이스로 꾸며져 팔자 좋은 코스 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잔디밭을 구르고, 바닥에 얼굴까지 들이밀며 몸을 던지는 투혼이 속출하며, 800회 특집다운 열기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의 순간, 각자의 방식으로 운명을 점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뭇가지가 쓰러지는 방향에 운명을 맡기는 ‘아날로그파’부터 AI에게 답을 묻는 ‘신문물파’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열애설로 들뜬 지예은은 오로지 당일의 기분에 따른 선택으로 예측 불가한 행보를 이어가며 재미를 더한다. 신중한 선택 끝에 도달한 마지막 코스는 800회 명성에 걸맞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한정판 프리미엄 코스’라는 키워드가 던져지자 멤버들은 앞다퉈 전의를 불태웠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격렬한 대결 후 코스의 정체가 공개되자 분위기는 순식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이 ‘연애 바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소개팅 백전백패’ 임원희와 ‘소개팅 무경험자’ 윤현민이 ‘미우새’ 공식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에게 도움을 받아 ‘2대 2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아바타 소개팅의 레전드’로 꼽히는 탁재훈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안 보이는 곳에서 몰래 조종에 나서기로 한 탁재훈과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우리가 하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잠시 후, 임원희, 윤현민과 2대 2 소개팅을 할 두 여성이 등장해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소개팅 시작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몰래 지켜보던 탁재훈,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본격적인 지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임원희, 윤현민은 이들의 지령을 받을 때마다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해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 3일, 5일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진행할 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 속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 압도적 몰입감, 입체적으로 살아난‘삼국유사’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일연스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이어 거대한 LED 스크린에서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속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곰과 호랑이가 생생한 움직임의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어,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역사 전시실 내부에는 일연대선사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국유사 속 주요 인물과 신화적 사건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특히 딱딱한 설명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6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장군의 숭고한 충효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식전 행사로,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태균)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현충사 본전 참배와 충무정 취수, 신천탕에서의 온천수 수령으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신정호 동상 앞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본행사와 고유제를 지냈으며, 이어 현충사의 성수(聖水)와 아산의 온천수를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이 진행됐다. 친수식의 하이라이트인 동상 세척 작업에서는 아산시장과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직접 크레인에 올라 장군의 동상에 쌓인 먼지를 정성스럽게 씻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자율방범대 임원들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며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오세현 아산시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통영시는 오는 5월 2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JTBC'슈퍼밴드2'로 이름을 알리고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듀오 ‘첼로가야금’의 공연이다. 첼리스트 김솔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 이 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돼 동서양의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서는 ‘몽환’, ‘비범한 카우보이’ 등 감각적인 레퍼토리로 강구안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청년포차, 로컬마켓 등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 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이벤트, 인생 두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강구안 일원에서 본격 운영되며, ‘첼로가야금’의 공연은 오후 7시에 해상무대에서 시작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 올해 '구석구석라이브'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 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거리공연단’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영상심사를 통해 300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장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이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나비 로드’가 조성되며, 드레스코드는 ‘나비’로 설정돼 나비 날개,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막대 인형극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벌룬아트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