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철원군 4-H연합회는 지난 16일 64대 구광회 회장 이임식과 65대 조준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원과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연합회를 이끈 구광회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준희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아울러 철원군 농업 발전과 4-H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졸업생 4-H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철원군 4-H연합회는 현재 청년농업인 7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제활동과 봉사활동,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희종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 취임한 조준희 회장의 오랜 4-H 경험을 바탕으로 철원군 4-H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철원군 4-H연합회장은 “지역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철원군 4-H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철원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5~26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운영 기간을 당초 3월 31일에서 오는 4월 12일까지 약 2주간 전격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결정은 물윗길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의 끊임없는 연장 요청과 더불어, 봄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더욱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강물 위를 걸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빼어난 주상절리를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트레킹 코스로, 이번 시즌에도 전국 각지에서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철원의 대표적인 겨울·봄철 관광 명소임을 입증했다. 연장 운영 구간은 직탕폭포 ~ 송대소 ~ 은하수교 ~ 승일교까지 이어지는 약 5.2km 코스다. 특히 4월 초순은 한탄강 협곡에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로, 겨울과는 또 다른 연분홍빛 설렘을 품은 한탄강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전한 연장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주말) 및 안내 인력 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전체 정수장(칠서·대산·북면·석동)의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위생과 운영을 관리하도록 규정한 국제 기준이다. 창원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관내 모든 정수장에 대해 'ISO 22000'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총 36억7,900만원을 투입하여 ISO 22000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정수 공정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각 정수장은 오는 3월 23일부터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는 갱신 이후에도 정수장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규용 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신규 택지·산업단지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창원시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3억 원(시비 100%)을 투입해 18개월간 시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20년 단위 중·장기 상수도 종합계획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계획은 2030년, 2035년, 2040년, 2045년 등 5년 단위 4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계획급수인구, 계획급수량 원 단위 및 용수수요량 ▲신규 개발사업 및 시설물 잔존수명에 따른 상수도 시설 확충 계획 수립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정비(개량) 및 유지관리 계획 수립 등이다. 아울러,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조정, 국부적 물 배분 불균형 및 과부하 등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 등을 반영해 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업 시행 및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본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창원시 전체 66%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 뒤 사물(IoT)인터넷을 통해 검침값을 전송받는 방식이다.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관리가 가능하다. 창원시는 2020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계량기 97,998개 중 약 58%에 해당하는 57,224개소에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약 17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원격검침단말기 7,84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원격검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원격검침을 통해 날씨 등 제반여건과 관계없이 상시검침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대면 접촉 없이 검침이 이루어져 수용가의 사생활 보호가 강화되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검침원의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원격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이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13년째 운영 중인 ‘청아수 안심확인제’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청아수 안심확인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로, 지난해 539건을 완료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중이다. 수질을 직접 확인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공 20년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단지 내에 부스를 설치해 신청자의 현장 접수와 동시에 수질검사도 받을 수 있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 내 음수대(수돗물 사용 시설)에 대해서도 각 구청 공원녹지팀과 협업해 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선제적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검사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구리·아연·망간으로 7가지 항목이며(공원 음수대는 분원성대장균군 포함 8개 항목),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 변동과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년 365일 쉴 새 없이 가동되는 관내 3개 정수장(칠서·대산·석동)의 내부 핵심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의 심장과도 같은 낡은 동력 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약품 투입 공정에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정수장의 '기초 체력'과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 늘어나는 찌꺼기도 거뜬하게… 칠서·대산정수장, 슬러지 처리시설 체급 확대 칠서와 대산정수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 변화 등으로 정수 슬러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발맞춰, 슬러지 처리시설의 체급을 선제적으로 키운다. 칠서정수장은 4월까지 총 6억 6천만 원을 들여 슬러지 보관 시설(호퍼)을 증설하고, 대산정수장 역시 노후 원심탈수기 교체 및 배출수 감시제어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 정수장의 심장을 새것으로… 대산정수장, 노후 동력설비 전면 현대화 대산정수장은 수돗물을 정화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동력설비 개량에도 9억 원을 투입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수블록 원격감시 설비를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설치된 유량계, 압력계 등 계측장비를 지상화한다고 밝혔다. 급수블록이란 상수도 관망을 일정 구역 단위로 나눠 유량·압력 등 운영 정보를 구역별로 관리하는 단위로, 구역별 상수도 사용량 변화나 수압 이상 등을 비교·분석해 누수 의심 구역을 추정하고 현장 점검과 복구에 활용된다. 또한 상수도 운영센터에서 실시간 감시로 대규모 누수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여 수돗물 공급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관내 급수블록(소블록) 163개소 중 맨홀 내부에 계측장비가 설치된 67개소가 사업 대상이며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8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수블록 원격감시설비 정비와 계측장비 지상화를 통해 누수 의심 구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라며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수 환경 조성 및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3월 16일, 구미시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시재생사업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의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시설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 ‘금리단 상생팩토리’ 및 ‘행복놀이터(경로당)’▲원평동 ‘생활문화센터’등 기존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단순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수익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최근 준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를 점검하며, 향후 이곳에 들어설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 ‘상상어울림플랫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17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Campaign)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쌀 소비 촉진을 안내하는 팸플릿(Pamphlet)과 시식 떡이 함께 배부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떡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제작된 가래떡으로, 수상을 받은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준비해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차담회를 열어 대학생 아침 식사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인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은은한 반딧불 조명과 함께 야간 힐링 산책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3동‘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경관 및 반딧불 조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5.14km로, 계단 없이 평균 경사도 6% 이하의 완만한 길로 조성되어 평소 등산이 어려운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여기에 전 구간에 걸쳐 야간조명을 설치해 해가 진 후에도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무장애나눔길 시작점부터 약 600m에 이르는 화강석판석길 계곡부에는 LED 반딧불 조명을 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이용객의 힐링 산책로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야간조명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이중 반딧불 조명은 매시간 정시부터 20분간만 운영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봄을 맞아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의 반딧불 조명 아래 힐링 산책을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협업하여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되어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순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순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경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개·폐회식과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완주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센터장들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했으며, 완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숨겨진 재능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2026 완주군 아동·청소년 끼 발랄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지향하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권리 증진과 자기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완주군청 내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 댄스팀과 밴드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선 심사는 제출된 동영상 녹화본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며, 이를 통해 댄스팀과 밴드팀 각 5팀씩 총 10팀이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회 당일 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을 선정하며 총 6개 팀을 시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