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국립외교원과 한국외교협회는 3월 24일 13:40-17:50 서초동 외교타운 12층 KNDA홀에서 故 공로명 외교부 장관(제25대)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한일관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한국 외교와 한일관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신 故 공로명 장관을 기리는 의미에서 최근 실시된 중의원 선거 이후 일본의 국내정치와 한일관계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한동만 한국외교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 이시형 한국외교협회 회장과 강창일 한일포럼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조현 외교부장관의 추모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현주 前 주오사카총영사의 발제에 이어 세미나 제1세션에서는 “총선 이후 일본 정국”에 대해 논의한다. 김원진 前 주홍콩총영사가 사회를 맡고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표를, 김경한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제1세션에서는 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다카이치 내각의 대내외 정책과 일본 국내 정치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 제2세션은 조양현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장의 진행으로 “한일관계 평가 및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오승희 국립외교원 인도태평양연구부 조교수가 발표를, 조태영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 고문, 최희식 국민대 교수, 임은정 공주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일관계의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제언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