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외교부는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상호 이해 제고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를 선발하고, 4월 10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기를 맞은'위고(WeGo) 서포터즈'는 한미 우호 증진과 민간·공공외교에 높은 관심을 가진 우리 국적 및 국내 거주 미국 국적 청년 등 약 80명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단원 20명이 임명됨으로써, 이날 공식 출범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은 환영사에서 한미동맹이 국민들의 신뢰와 공감 속에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미래를 위한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 단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참여를 당부했다.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로 임명된 단원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Camp Humphreys) 등 한미동맹 관련 장소 탐방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하는 교류 행사 등 주한미군과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관련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4월 10일 오후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Alibek Bakayev)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만나 도시개발 및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서 양국 협력 기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2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한카자흐스탄대사(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Arystanov Nurgali)와의 면담 이후, 한-카자흐스탄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알라타우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가 국토교통부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26.1월에 선정되어,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 중이다.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밝히며, 양국의 도시개발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차관은 “본 사업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정부의 중점 추진 사업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전주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하고,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주문화재단·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피렌체 우호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 간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문화·공예·관광·정책 분야의 주요 협력사업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문화·영화·예술·공예 등 공통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우호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국제수공예박람회와 피렌체 한국영화제 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피렌체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이자 역사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높은 국제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이에 시는 다가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계기로 피렌체시와의 관계를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본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이주영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연구교수가 4월 8일 유엔 본부(뉴욕)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2027~2030년 임기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Committee o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 위원에 재선되어, 2027년 1월 1일자로 연임 임기(4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2027~2030년 임기 위원 선거에서는 총 9명의 위원이 선출됐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우리나라와 인도 측 후보가 당선됐다. 이주영 위원은 2023~2026년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에서 2025년에 채택한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환경적 측면에 관한 일반 논평', 현재 작업 중인 '무력분쟁 상황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적용 일반논평'의 공동 보고관을 맡아, 각국의 규약 해석과 이행을 위한 지침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25~2027년 임기 인권이사회 이사국이자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 보호와 증진 노력에 적극 동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한국과 미국은 4월 9일 ‘한-미 기술 번영 실무협의체(워킹그룹)’ 첫 기획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양국은 지난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Technology Prosperity Deal, MOU)’의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첫 번째 공식 회의로서, 양측은 실무협의체(워킹그룹)의 구성과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협의체(워킹그룹) 활동을 통한 최종 목표와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각 기술 분야별 소위원회를 운영하며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올해 말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파트너십)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실무협의체(워킹그룹)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4월 8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아흐메트 구르바노프(Ahmet Gurbanov)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과 제1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임 정부대표와 구르바노프 차관은 양국이 그간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 이란 체류 우리 국민들의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한 대피를 위해 긴밀하게 협조해온 점을 평가하면서,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를 출범시키게 된 것을 환영하고, 이번 영사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영사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영사협의회에서 ▴중동 전쟁 관련 이란 내 우리 국민 대피 관련 협조, ▴투르크메니스탄 내 우리 국민 보호, ▴우리 국민들의 투르크메니스탄 출입국 편익 증진 등 양국 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임 대표는 작년 6월에 이어 지난 3월에도 이란에 체류중이던 우리 국민 등 30여명이 투르크메니스탄을 거쳐 무사히 대피할 수 있도록 투측이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향후에도 필요한 경우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우리 정부는 한국 시간 4월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