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회 의원들이 8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상호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사이 야스타가 부의장을 비롯한 도요타시의회 방한단은 이날 북구청장실에서 이동권 북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차원의 한일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 구청장은 "도요타시와 북구가 산업과 지역 발전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지역이 실질적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도요타시 방한단은 간담회에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율동열병합발전소를 찾아 산업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북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요타시와의 교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향후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인제군이 일본 돗토리현 고토우라정 방문단을 맞아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단은 무라카미 타카시 고토우라정 부정장을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됐으며, 6일 인제군수를 예방해 향후 활발한 교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인제군의 행정과 예산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인제군의 주요 관광지와 사업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인제가을꽃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대표 가을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직접 살펴보고, 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올해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양 지역 간 그간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토우라정과의 우호교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서로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을 폭넓게 공유하며 교류의 접점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2026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를 앞두고 정상선언문 협상을 위해 개최된 제3차 G20 셰르파 회의(10.1-2, 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했다. 금년도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인 폴란드가 참석했다. 미국은 의장국으로서 그간 추진해 온 △무역 △에너지 풍요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4개 분야의 금년도 G20 각료회의 결과를 평가하고, 12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상회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국들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상선언문 초안을 검토하고 향후 협상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으며, 12월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김 셰르파는 그간 범부처 협의를 통해 마련한 우리측 입장을 바탕으로 분야별 문안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 특히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지역별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반도체와 청소년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시에 교류 의향 서한문을 보냈고, 지난해 6월 오니시 카즈후미 구마모토시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교류 의향 서한문을 회신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9월 구마모토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두 도시 간의 첫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논의를 토대로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산업 정책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한 지역이란 공통점을 토대로 각 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했다. 두 도시는 반도체 산업 정책을 향후 주요 교류 분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다. 구마모토시는 TSMC의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본의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월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Vu Hai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한-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지난 4월 체결한 프레임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기술·산업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행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과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9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니시오카 타쓰시(NISHIOKA Tatsushi) 사무총장, 김한규 사무차장, 리징(LI Jing) 사무차장을 접견하여 총장단의 취임(9.1.)을 축하하고 향후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TCS가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 간 인적교류 사업을 실시하면서 미래 세대 간의 우정을 쌓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인적교류가 3국 협력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TCS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에 대한 3국 국민의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조 장관은 3국 협력이 각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달성을 위해서도 중요하므로, 우리 정부는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TCS가 3국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을 비롯한 TC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양주시와 몽골 간 오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문화·청소년·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넓혀왔다.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앞으로도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상호 협력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재개장을 앞둔 몽골문화촌을 양국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오랜 시간 함께 교류해 온 특별한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관세청은 현지 시간 9월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멕시코 국가관세청(ANAM, National Customs Agency of Mexico)과 마약 및 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정보교환 및 상호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양국간 우범화물 선별을 위한 위험정보 교환, 항만 세관검사 우수사례 공유,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검사장비와 디지털 기술 활용 경험 공유, 교육·훈련 등 인적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마약이나 지식재산권 침해 위조상품 등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물품에 관한 위험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공유하고 이를 화물 선별과 세관검사에 활용함으로써 양국 세관당국의 국경단계 불법행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엑토르 알론소 로메로 구티에레스(Hector Alonso Romero Gutierrez) 관세청장과 양해각서의 실질적 이행과 양국 간 관세협력 확대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Pandemic 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고,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글로벌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9월 25일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본회의에서 감염병 감시와 조기 탐지, 신속 대응 역량을 평소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등 공중보건 위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려면 평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감염병 위협이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고, 각국의 감시·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국제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