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산시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관광협회 회원 21명을 초청해 울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홍보 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필리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업계 간 교류를 바탕으로 필리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울산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답사한다. 특히 울산대교 전망대에서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주요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모습을 살펴본다. 울산시는 울산의 역사와 현재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하며 울산만의 차별화된 산업관광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놀이시설인 웨일즈 카트를 직접 체험하며 고래도시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경험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울산마차를 타고 국가정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울산의 생태관광 자원과 함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KTX 동해선으로 한층 가까워진 경북지역과 관광교류 확대에 나선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북에서 동해시를 찾은 방문객은 34만 7천여명으로, 강원지역을 제외하면 서울·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재단은 이러한 관광 수요와 KTX 동해선의 접근성을 연계해 경북과의 관광교류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북지역 여행사 관계자 24명을 초청해 관광홍보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추암해변과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어달 등 동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KTX와 연계한 여행코스와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펴본다. 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경북 여행업계의 현장 의견을 듣고 KTX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한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북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제 관광상품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교류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KTX 동해선으로 동해와 경북이 더욱 가까워진 만큼 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양시는 예술과 문학, 자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남도한바퀴 광양 가을 코스 ‘그림에서 풍경까지, 광양여행’을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미술관에서 시작해 문학의 정취를 거쳐 숲의 풍경으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유스퀘어 3번 홈(08:20)과 송정역(08:50)을 출발해 전남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차례로 둘러본 뒤 송정역(18:25), 유스퀘어(18:50)로 돌아온다. 여정의 문을 여는 전남미술관에서는 한·프 수교 140주년 특별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을 비롯해 《데이터 사피엔스》, 《이끼바위쿠르르: 거꾸로 사는 돌》, 《정기용 컬렉션: 백남준·존 케이지·요제프 보이스가 그린 우정의 지도》 등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광양예술창고는 산업유산의 흔적에 문화예술의 감성을 입혀 재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점심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자유롭게 즐긴다. 광양불고기를 비롯한 지역 먹거리를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후에는 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특히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달성군에 머문 참가단은 도동서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시작으로 사문진주막촌, 마비정벽화마을, 비슬산 대견사 및 치유의 숲 등 핵심 명소를 탐방했다. 사문진주막촌에서 막걸리를 시음하며 지역의 정취를 즐겼고, 마비정벽화마을에서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만끽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해 외국인 방문객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타이베이 직항 노선을 통한 대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화천 반값여행’이 9월 1일 시작됐다. 화천군은 1일 오전 10시부터 ‘화천 반값여행’홈페이지(https://ihctour.kr)를 통해 사전신청 접수를 개시했다. ‘화천 반값여행’은 9월부터 12월까지, 화천을 방문한 관광객(인접 시군 주민 제외)이 지출한 여행비용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화천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하반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환급받을 수 있는 한도는 개인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20만원, 가족(3~5인)은 50만원까지다. 19~34세 청년(1인) 개인 신청자는 여행 비용의 70%, 최대 14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화천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은 ‘화천 반값여행’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경비 지원이 관광객의 추가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화천군 지역화폐 가맹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인 ‘화천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족, 자전거 입문자,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을 참여형 축제인 이번 행사는 라이딩과 여행, K-미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9월 12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중문골프장 위를 달리며 풍경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라이딩’ 프로그램 △미니벨로 자전거를 타고 중문골프장 내 1.7㎞ 코스를 빠르게 주행하며 순위를 겨루는 ‘크리테리움 레이싱’ 대회 △보조 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기 어려운 어린이 및 성인에게 자전거의 기본적인 이용 방법과 안전한 라이딩 교육을 제공하는 ‘두발 자전거 배우기’ 프로그램 △3세 이상 7세 이하 유아들이 페달이 없는 자전거를 두 발로 밀어 달리며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스트라이더컵’이 운영된다. 9월 13일에는 미니벨로 페스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중문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해안 라이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산림청은 산촌의 풍부한 산림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산촌 이음 숲여행 10대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코스의 적절성 검증 등에 참여할 국민참여단 2기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지난 6월 국민참여단에서 체험·검증했던 경상북도 영양군 코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코스로, 충청남도 청양군의 국보 사찰 장곡사와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인 칠갑산을 연계한 산촌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청양 마음보관소 장곡사 치유순례’(가칭) 코스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해 무기력 극복과 삶의 재충전이 필요한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국민참여단은 코스의 매력도, 체류 여건, 경제성, 안전성, 지역소득 연계성, 치유 프로그램 완성도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3팀(팀별 2~4명, 친구·직장동료도 가능)이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숲과 산촌에서 온전한 치유와 쉼을 경험하고 싶은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의 안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민선 9기 화천군이 사계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특화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 화천군은 지난달 열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서 주민들에게 이같은 청사진을 밝혔다.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은 기존 관광시설과 코스 등을 제대로 정비하고, 신규 관광상품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화천·하남권역에는 7만㎡ 규모의 대형 꽃밭이 조성된다. 또 북한강 저전거길~동구래 마을~거례리 수변테마길~연꽃단지에 이르는 트래킹 및 자전거 라이딩 코스가 재정비된다. 간동권역에는 유촌리 일대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용화산~오봉산~죽엽산~병풍산~파로호에 이르는 등산로가 새롭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상서·사내권역에는 산양리 꽃밭정원, 산약초마을~감성테마문학마을~청소년 야영장 탐방코스가 개발된다. 방한암 조계종 초대 종정 생가 복원, 최양업 신부 순례길 조성도 추진된다. 사내면 광덕리 ‘한반도 중심 수목원’과 사창리 화목원 조성까지 추진돼 산림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세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만 관광객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활용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대만 현지여행사 관계자 초청 현지답사 프로그램(팸투어)을 기획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구를 비롯해 고령군, 달성군, 청도군 등 대구 인근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대만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주요 여행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가해 대구·경북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직접 답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 대만 현지여행사 임직원들은 남구를 찾아 대구의 대표적인 미식 관광명소이자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곱창골목'에서 남구의 독창적인 식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앞산전망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지난주 개관한 '앞산빛마루채' 등 남구의 핵심 관광 기반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특히 도심 속 자연경관과 더불어 개성이 넘치는 카페 문화가 어우러진 남구의 관광콘텐츠에 대만여행사 관계자들은 큰 호응을 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29일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에 푸른 활력을 더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희망풍차 어르신 힐링 군위투어’를 열었다. 홀로 보내는 시간이 익숙했던 희망풍차 어르신과 그 곁을 따스하게 지키는 적십자 봉사원 등 40여 명이 손을 잡고 뜻깊은 여정에 나섰다. 오랜만에 집 밖으로 나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마치 소풍을 앞둔 어린아이처럼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다. 그 설렘을 안고 봉사원들의 따스한 손을 잡은 그들의 동행은 삼국유사테마파크로 향했다. 역사와 이야기가 가득한 길을 봉사원들과 정답게 거닐며 어르신들은 켜켜이 쌓였던 외로움을 털어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오순도순 나눈 따뜻한 점심 한 끼는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정성이었다. 오후가 되자 나들이는 옛 추억 속으로 스며들었다. 추억의 박물관‘엄마아빠 어렸을적에’에서는 단발머리 소녀시절의 새침하고 수줍은 미소를 되찾았고,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향기로운 추억을 직접 만들며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더했다. 아름다운 간이역 화본역에서는 아련한 옛 기억을 떠올리며 정겨운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