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박보영이 자취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뽀블리’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함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한숨짓는데,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형 기분이 이상해요’ 하니까 ‘40대 되면 더 이상하다’라고 했었다”라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마마무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꾸며져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매력적인 무대로 모두의 환호를 자아내며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지만,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예능인으로 변모해 웃음을 유발했다. 첫 번째 레이스는 '김종국 게임'으로 팀원들은 승리 시 주어지는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세 가지의 악랄한 페널티를 극복해야 했다. 스칠 때마다 짜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전기 장갑까지 동원된 레이스에서 유재석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레이스는 '하하 게임'이었다. 하하 팀, 화사 팀, 영케이 팀 등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앞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벌칙 번호 시식시 감점’ 규칙 때문에 마음대로 ‘먹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각자의 삶에 ‘매진’ 중인 세 남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 서에릭(김범 분)의 독보적인 개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는 저마다의 일터에서 포착된 매튜 리, 담예진, 서에릭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풍성한 버섯 더미 속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매튜 리는 온실 속에서 밀짚모자를 쓴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평화로운 농촌 마을 속 청년 농부의 보람찬 일상을 예고한다. 반면 명함, 사원증 등 바쁜 직장인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방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악질재벌 ‘차세계’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첫 공조가 빙의 물벼락 엔딩을 맞은 가운데, 망자 이덕화와 그의 아내 길혜연의 감동적 과거사 뒤에 숨겨진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이상제화’ 설립자 강동식(이덕화)의 유언장 집행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지만, 그 자리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빙의 엔딩으로 위기에 처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7%, 분당 최고 8.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6%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채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가 망자인줄 알고 조의를 표하다 ‘등짝 스매싱’을 맞고 정신 차린 신이랑. 순간 치매를 앓다 사망했다는 그녀의 남편, 강동식이 등장했다. 채정희는 남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고 싶다며 변호를 의뢰했다. 강동식이 오래전 사망한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의 아들 차은성(라경민)에게 재산의 3분의 1을 준다는 유언을 남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선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섬은 활기를 띠었다.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는 섬 전체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온통 노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라는 감탄이 쏟아질 정도였다. 특히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서 섬 안 식당과 상가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여객선 증편 운항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덕분에 축제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도가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한층 더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선화 군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꽃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형형색색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유라리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가 4월 한 달간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연달아 펼쳐지며 경남 전역이 스포츠 열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함안·창녕 공동개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부 최초의 새로운 역사”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최초의 군부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18개 시·군 선수단이 육상·수영·축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양 군은 전담팀(TF)을 구성해 경기장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행사를 통해 ‘머무르는 관광 체전’으로 추진한다. 2만여 명의 결집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김해 개최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15개 시·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차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과 국제 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도 및 전주시 관계자,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북의 여건을 반영해 선택과 집중해야 할 올림픽 종목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숙박·교통·경기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확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전략과 연계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 종목 발굴과 실행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년 연속 개최,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아온 통영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첫 공연의 주인공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이다. 보컬 문미향을 중심으로 피아노 곽정민, 기타 나영찬, 베이스 김대호, 드럼 김태선이 함께하며, 깊이 있는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로 강구안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달빛처럼 섬세한 음색을 지닌 문미향은 엘라 피츠제랄드, 사라 본으로 이어지는 정통 재즈 보컬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로, 2022년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 보컬’선정, 2023년 정규 1집 앨범 발매,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 등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끄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Moon River’, ‘Cheek to Cheek’등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 명곡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 특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 직장운동경기부 김해시체육회 검도단이 지난 11일(토) 오후 3시, 김해영운고등학교에서 지역 검도 유망주들을 위한 ‘합동훈련 및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김해시체육회 검도단이 지역 내 검도 육성 학교인 중·고등학교 선수들에게 실전 기술을 전수하고, 선배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검도단 선수 전원과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들이 참여하여 기본기 연마부터 실전 대련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합동훈련을 이끈 김해시체육회 검도단 여광기 감독은 훈련 내내 학생들의 자세를 일일이 교정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여광기 감독은 “우리 지역에서 검도 선수의 꿈을 키우는 후배들은 김해시 검도 발전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실업팀 선배들과 함께 땀 흘리는 이 시간이 학생들에게 기술적인 성장은 물론, 힘든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큰 동기부여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 감독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검도단이 가진 전문성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자리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이 적지에서 값진 동점골을 터뜨리며 기나긴 무승의 늪에서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이하 ‘아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시즌 6경기만에 귀중한 첫 승점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아산은 이날 무승부로 팀 기록인 1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정진욱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하며 골키퍼 장갑을 꼈고, 윤병권, 여재율, 김현덕이 3백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경수, 이유찬, 표건희, 박상준, 이준규가 포진했으며, 최전방 투톱으로는 이승재와 설현진이 출격했다. 특히 지난 파주 원정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윤병권, 여재율, 이유찬을 제외, 무려 8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4분 아산이 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자, 김해 역시 이승재의 예리한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응수했고, 다시 한번 이승재가 기습적인 중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