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일 오후 4시 30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최와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시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1,044만 명이 방문해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작가·학생·시민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금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작년 12월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총 5개 작품(해외3, 국내2)을 선정했으며, 이어 지난 1월에는 시민·학생정원 작품 등 공모로 총 35곳을 선정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부터 광진구 곳곳에서 167개의 정원이 180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며, 서울만의 매력으로 완성된 정원 도시를 세계와 나눌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력·동행가든’, ‘생활권 공원’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 구축한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구축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디어파사드는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대형 영상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으로 기획됐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포은아트홀 일대를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문화·관광 중심지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 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가곡 ‘그네’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 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 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 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난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해 시작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저녁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거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개막식은 시민을 중심으로 내세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3년 연속 428합창단원으로 참여한 조영세 씨 가족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힘찬 목소리로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428합창단은 매년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를 위해 결성되는 시민 참여형 합창단이다. 오 시장은 이어진 환영사에서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께서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아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자산”이라면서 “축제의 열기가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시민에게는 ‘회복’을,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는 ‘상생’의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428합창단의 장엄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리태조 황제 즉위 1016주년이자, 리태조 후손(화산이씨)이 고려에 정착한 지 800년을 맞이하는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 간 역사적 연결성을 재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진 시점에서 이루어져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형성된 국가적 차원의 우호적인 기류 속에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또한 양국 문화 교류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K-베트남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원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이원종 씨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이날 재위촉식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이원종 씨의 공로를 기념하고, 향후 홍보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종 씨는 그간 다양한 방송 및 대외활동을 통해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흥부제와 국제드론제전 등 주요 축제 ․ 행사 뿐 아니라, 고향사랑 기부제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유치 홍보 등 시정 현안까지 폭넓게 알리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남원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활력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원종 홍보대사는 남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종 씨는 “남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춘향제를 비롯해 남원의 다양한 매력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30일 정오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연계하는 취지로, 올해 1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출범한 ‘섬 연구기관협의회’이 참여했다. 발표는 ▲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부연구위원), ▲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종원 부장), ▲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정성목 학예연구관), ▲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이경아 연구교수)의 4개 주제 아래, 섬을 국가유산이자 미래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조사·보존·교육·활용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성수 한국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앞으로 2030년까지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727억 원이 투입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혁신이 본격화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노베이션 R&D)’ 신규과제 8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전문기관으로 수행했으며, 지난 1월 사업 공고 이후 사전검토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올해 신규 과제로 8개를 최종 선정, 총 79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노베이션 R&D)’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맞춤형 콘텐츠 소비 증가 등 방송미디어 이용행태 변화 및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 혁신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소규모,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14개를 통합해 재기획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727.67억 원을 투입하는 등 향후 방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4월, ‘콘텐츠 기업육성을 위한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했다.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2005년 57조 3천억 원에서 2024년 157조 4천억 원으로 약 2.7배, 그 부가가치는 같은 기간 20조에서 56조 9천억 원으로 2.9배 성장하는 등 ‘케이-콘텐츠’ 산업의 매출액과 그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근 콘텐츠 산업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기반 변화에 따라 지식재산(IP) 확장, 세계적인 유통망과 플랫폼 중심 경쟁 등, 산업구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학계와 산업계, 금융계가 참여하는 협의체(워킹그룹)를 통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체계를 모색했다. 콘텐츠 기업 특수성에 맞는 지원 방식 체계 전환 필요 협의체에서는 콘텐츠 기업의 특수성을 정의하는 데서부터 논의를 시작했다. 콘텐츠는 제조업이나 기술 산업과는 달리 경험하기 전에는 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주목 관아의 야간개장 ‘귤림야행’이 5월 1일 막을 연다. 4년 차에 접어드는 야간개장은 제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부터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 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 야간 개장 기간 중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거리 공연 ‘귤림별곡’과 정기 공연 ‘귤림풍악’을 비롯해 수문장 교대의식,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오는 9~10월에는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제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태국 치앙마이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최용석 관장, 치앙마이 주정부 관계자와 예술단 등 대표단 26명,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류 공연인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추진과 연계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웅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문화 거점”이라며, “경상남도 역시 통영, 진주, 김해 등 3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보유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문화를 잇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 교류 공연이 서로의 역사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는 든든한 토대를 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자매결연 도시인 거창군, 광주 동구를 비롯해 전라남도지사 등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축하공연,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심형섭(입면) 씨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오랜 기간 입면풍물놀이패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입상으로 곡성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수 권한대행 정창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곡성의 주인으로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꿈드림예술단은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흥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제철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5월 고흥 여행의 핵심은 단연 ‘우주’와 ‘바다’다. 국내 유일의 우주 발사 기지에서 펼쳐지는 우주항공축제와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바다불꽃축제가 연달아 개최돼 고흥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개최된다. 바다 위 휴식 공간인 ‘녹동바다정원’을 중심으로 축하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한다. 인근 ‘녹동장어거리’에서는 고흥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 요리를 맛보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화려한 불꽃쇼로 물든 밤바다의 정취를 감상한 뒤 즐기는 고흥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