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난임 부부의 임신·출산을 돕고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2026년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한 난임 부부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은 44세 이하이면서 마지막 보조생식술(체외수정·인공수정) 종료 후 3개월 이상 지나야 신청할 수 있으며, 남성은 해당 여성의 배우자인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내용은 3개월간 한약 복용 비용과 혈액검사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4만원이다. 지원 대상자는 한방난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지정 한방 병·의원 27곳에서 개인별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한방치료를 3개월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이후 3개월 동안 임신 여부와 건강 상태에 대한 경과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는 2020년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1억원 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광주시한의사회에 문의한 뒤 난임진단서와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광주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구미시가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진료, 경증 외래, 재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소아 의료 체계’를 완성했다. 시는 3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새롭게 지정하며 소아 필수의료의 마지막 고리를 연결했다. 지역 안에서 출생 직후 치료와 성장기 재활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갖추면서 ‘구미형 소아 의료 안전망’이 전 주기로 확장됐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재활센터는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이 필요한 0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전문 치료 인력과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춰 치료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그동안 대구 등 타 지역을 오가야 했던 재활 환아 가족의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간 의료기관이 기피해 온 소아 재활 분야에 공공 지원을 투입해 ‘골든타임 재활’을 제도화했다. 이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 의원급 산재 공공재활기관인 ‘구미의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을 토대로 소아 분야까지 공공 재활의 외연을 넓힌 조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유행 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 방법으로, 무증상·경증 감염자를 포함한 숨은 유행 규모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공중보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시 대상은 굴화, 용연, 농소, 방어진 등 하수처리장 4개소 유입수이며,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시를 시작해 현재는 장기적인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감염병 감시 기반을 구축했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 7종 ▲노로바이러스 ▲에이·이(A·E) 간염바이러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엠폭스이다.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연중 대부분 저농도를 유지하다 하반기 재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차세대염기서열(NGS) 분석을 통해 엔비(NB).1.8.1, 피큐(PQ).2 등 당시 유행 변이가 확인돼 실제 환자 발생 변이와 일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막아온 구조적 걸림돌이 제거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가 지난달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 서울권역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보건복지부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연구 결과, 기존 11개였던 상급종합병원 진료권역은 ▲제주권 ▲인천권 ▲충남권(기존 충남권 → 충남 서부권, 충남 동부권) 등을 추가해 14개 권역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제안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에서 제주 진료권역을 분리하기로 의결했으며, 상반기 중 고시 개정을 예고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주는 서울권역으로 분류돼 서울 대형병원들과 같은 조건으로 평가를 받아야 했다. 제5기 지정 당시 제주대학교병원이 신청했지만 지정받지 못한 것도 이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권역이 분리되면 도내 병원들은 제주권 안에서만 평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채혈 차량(4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비롯한 구청 직원 264명이 동참했다. 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에 걸쳐 총 683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1회씩 단체헌혈을 계획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혈액수급이 필요한 곳에 귀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주시는 6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단체와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사업 등 총 3개 통합 돌봄사업과 관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진주시와 의료기관·단체 총 10곳이 양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면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진주시와 협약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가운데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와 시·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훈련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인 '메모리가 모여 장기 기억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구 및 치매 환자 증가에 따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 불편이나 거리 문제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지강화교실 ‘메모장’은 3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기수별 10명, 총 4개 기수로 주 2회,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 강북보건지소,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강화 교육 △ 전산화 인지자극 활동 △ 정서지원을 위한 원예활동 △회상활동 및 공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어 삶의 질을 높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라남도는 결핵 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6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도-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22개 시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결핵관리전담요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은 고령화율 27.3%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결핵 신환자의 71%(전국 63.6%)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홍보 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할 예정이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경로당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현장 중심의 검진사업 ▲의료기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PPM) 등 전문간호사를 통한 환자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해남군은 최근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및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연령층에서 확산세가 뚜렷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유행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제공되는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A형 독감에 감염됐더라도 이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미접종 어린이는 빠른 시일 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기관 및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산시는 5일'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 회)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FMD)이 추가 발생하면서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17년 이후 유지해 온 구제역 비발생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지역·구간별 핀셋 관리 ▲백신 일제접종 후 모니터링 대폭 강화 ▲소 전업농가 기획예찰 및 도축장 출하 소 검사 확대 ▲항체양성률 저조 농가 페널티 강화 등 4가지 방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지역·구간별 ‘핀셋 관리’를 실시한다. 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농가를 우수·저조·미흡 3단계로 구분해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한다. 특히 예방접종 기록 및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하거나 반복적으로 미흡 판정을 받은 농가는 최대 연 4회의 강도 높은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전년도 기준 항체양성률이 낮은 시군은 무작위 검사 물량을 20% 확대하고, 소 백신접종 취약 구간인 12개월령 이하의 검사 비율도 기존 25~40%에서 50% 이상으로 높여 취약요소를 집중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14개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군산의료원을 비롯해 모세병원과 차병원, 봄 요양병원, 동서병원, 성신병원, 대한작업치료사협회전북특별자치도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전북특별자치도회, 군산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감사합니다, 군산한마음사회서비스센터,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유한회사 지음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단기가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주거지원(주거개선, 대청소, 방역) ▲영양식사(맞춤형 영양지원), ▲반찬지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낙상예방 작업치료 ▲맞춤형 방문운동 등 군산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