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교육 강사를 확보해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주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주군 방사능방재 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주군 내 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최다 교육인원을 기록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유통 배추김치, 영유아시설 환경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시설 12곳, 유통 배추김치 6건, 유치원 내 환경 20곳 등이며 해당 시설과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지하수 조사는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위생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개선 조치와 재검사를 거쳐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지하수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유통 배추김치와 유치원 내 환경에 대해서도 검체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철저한 청소와 소독, 위생 관리 강화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유발할 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정선군은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보건(지)소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진료와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는 물론 예방 중심의 구강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치과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읍·면 보건(지)소 구강보건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국가구강검진 대상자 중 검진 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단순발치 및 약 처방을 포함한 치과진료 ▲검진과 연계한 스케일링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노인 대상 주기적 구강건강관리 등이다. 특히 노인 구강관리는 향후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한 가정방문 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인력은 보건소 및 고한사북지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되며, 지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료가 이뤄진다. 정선읍은 상시 운영하며, 화암면은 매월 1·3주 화요일, 임계면은 1·3주 수요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양구군이 결핵 발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추진한다. 결핵 검진은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가오작1리‧가오작2리 경로당과 동면 임당2리 경로당, 해안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가오작1리 경로당은 23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가오작2리 경로당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임당2리 경로당에서, 해안보건지소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 검진은 설문조사, 체위 검사(키·몸무게), 혈압, 폐기능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유소견자 발견 시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 추구 검진을 진행한다. 객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더라도 결핵 발병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이상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주시는 2월 23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1,0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진주시가 새롭게 도입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접종비를 지원함으로써 대상포진 발병을 예방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완료자와 백신 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다. 약독화 생백신은 전액 무료로 가능하며, 유전자재조합 사백신은 총 2회 접종 중 1회 지원된다. 대상포진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며,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은 물론 뇌수막염, 척수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령층에서는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접종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74개소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단양군이 신중년층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30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신중년 건강교실은 전신 근력운동 지도와 개인별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근육량 유지와 체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근력 감소와 체중 증가로 인한 건강 위험 요인이 높아질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중년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제3기(2026년 3월~2029년 2월) 재활의료기관 71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급성기-회복기-유지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이어지는 재활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2017년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제1기(’20년 3월~’23년 2월) 45개소, 제2기(’23년 3월~’26년 2월) 53개 기관을 지정ㆍ운영하였다. 이번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에는 총 97개 기관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시설, 인력 및 장비 등 필수 지정기준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1개소를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최종 지정했다 특히 신규 신청기관 중 일부는 지역 재활수요와 지역균형을 고려하여 위원회 의결로 회복기 재활환자 구성비율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조건부 지정하였다.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환자 맞춤형 재활치료 및 퇴원 후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연계‧치료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26.2월) 등 절차를 거쳐 3월부터 ‘맞춤형 재활 수가’ 등 시범 수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20일 용산 CGV에서 1형당뇨병 환우들과 함께 영화 ‘슈가’를 관람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와 가족, 학회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직원이 영화 ‘슈가’를 함께 보고, 영화에 대한 관람 소감과 그 주제와 관련한 정책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하고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했다. 영화 '슈가'는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최지우(미라 역)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사회적 인식과 제도에 맞서 싸우는 강인한 모성애를 보여 준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에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를 장애의 한 종류로 인정했으며, 이 개정안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직원,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소속 환우와 가족, 대한당뇨병학회 소속 의료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환우와 가족들은 ‘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경기 화성시 소재 A병원으로부터 방사성폐기물 일부가 분실됐다는 보고를 받고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A병원은 지난해 9월 치료용 선형가속기의 사용을 중단하고 폐기하기 위하여 선형가속기를 분해한 뒤 자체처분을 위하여 보관 중이었으나, 방사성폐기물에 해당하는 일부가 분실됐음을 인지하고 이날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보고했다. A병원에 따르면, 분실된 방사성폐기물의 표면선량률(1c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은 시간당 0.2~0.9 μSv(마이크로시버트)다. 이러한 방사선량률은 통상적으로 방사성폐기물로부터 1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했을 때 자연방사선 수준에 해당한다. 원안위는 A병원에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파견하여 사건 조사를 시작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상세 경위와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 역학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 16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이후 2월 19일 경기 화성·평택, 강원 철원까지 총 18건*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ASF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 살처분 및 소독, 방역지역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 등 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최근 발생 양상과 원인을 분석하여 인위적 전파 요인을 차단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 및 환경검사, 불법 축산물 유통․거래 단속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ASF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하여 농장 반입물품, 농장 종사자 및 불법축산물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두고 역학조사 실시하고 있다. 올해 ASF 발생농장에서 예전과 달리 어린 돼지(자돈)에서 폐사 신고가 증가됨에 따라 어린 돼지에 급여된 돼지 혈장단백질 함유 사료, 사료제조(공급)업체, 사료원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 남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6년 6주차(2.1.~2.7.)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47.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7~12세 167.5명 ▲1~6세 92.3명 ▲13~18세 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 관련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이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 2종을 처방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B형 인플루엔자도 확산 가능성도 있다”며 “손 씻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 서구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년간 52개교 9,567명의 학생의 체형을 측정하고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하여 관리했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교 약 1,800명을 지원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체형검사와 자세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 및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과 협력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단계별 검진 체계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바른 자세 교육과 함께 등심대 검사를 실시해 척추 이상 여부를 1차 확인한 후 2단계에서는 등심대 검사 결과 5도 이상으로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이후에는 학교, 학부모에게 결과 안내, 전문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또한, 학생들의 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9일 용방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김순호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에 나섰다. 김순호 군수는 항원 검출 보고를 받은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소집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6개 실무반으로 편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지시했다. 특히“AI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가용 자원의 총동원과 선제적 차단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와 살처분을 진행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여 가금 농가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광역 방제기와 살수차를 동원해 소독 작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AI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철저한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에서도 축사 출입 시 장화 교체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건강 수준과 의료 여건을 분석해 목표와 실행사업을 정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제8기(2023~2026년) 중장기 계획의 마지막 연차 계획이다. ‘모든 사람이 평생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경남’을 비전으로 3대 전략 아래 13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의료국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의료·학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심의했으며, 계획안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119와 연계한 이송체계를 구축해 응급 대응 역량을 구조적으로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성과는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