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분야는 ➀ 거제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임산물 ➁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➂ 관광‧서비스 총 3개분야로 공급업체가 직접 답례품 품목을 제안하면 된다. 단, 기존 공급중인 답례품과 동일품목은 접수 및 선정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청 2층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진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0일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 가23호(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352)에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인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시, 그린’은 창원 최초의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청의 유휴 점포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공동체사업단 운영 예산을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이 공간은 지역 자원의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노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모델을 선보이며 부림지하상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방문객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병뚜껑 분쇄와 키링 사출, 커스텀키링·와펜·레진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험 후 완성된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공간은 2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교대로 운영하며, 방문객이 자원순환 및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월 20일,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 불확실성에 따른 사회갈등 완화를 위한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 지역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일 회의에서 권오현 위원장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구조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기업·대학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상호간 전략적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혁신을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 기업은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과 시장 창출을 선도, 대학은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교육을 통해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미숙 분과장(국토연 연구위원)은 초양극화 해소와 사회통합, 규제개혁 추진 등을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에서 변화에 유연한 정부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차경진 위원(한양대 행정학 교수)은 AI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와 교육 환경에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대학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서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역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0일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하여 2026년 준모항 운영에 따른 승선 준비 현황과 운영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준모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터미널 혼잡과 이용객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크인 분산 운영, 수하물 처리 및 승객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부산항이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승객들이 터미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승선까지 지체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경험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혼잡 시간대에 대규모 인원이 몰리더라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질서 유지와 수하물 처리, 보안 및 출입국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월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25.11.21)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철저히 대비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홍 차관은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해나갈 것”도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지난 1월, 거제시는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조선업)’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2월 20일 최종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수주 회복에도 불구하고 원·하청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 등 산업구조의 고질적인 이중구조로 인한 고용 불안정과 재직자의 장기근속 유인 요인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거제시와 경남도는 향후 1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여 조선업 원․하청의 임금, 생산성 격차를 완화하여 조선업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숙련인력 이탈 방지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5개 세부사업으로는 5개 주체(정부, 지자체, 원청, 협력사, 근로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상생형 사업 모델로 설계추진 과정 등에서 이번 고용노동부의 심사 호평을 받은 5자 공동 적립 방식의 △숙련기술자 우대공제사업을 비롯하여 △상생협력지원금, △중장년동반성장지원금, △일·생활균형지원금, △인력양성지원금 등이 시행된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공공위원장)와 김중구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달성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 논의, 제5기 달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보고 및 심의,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목표로,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가 강조됐다. 협의체는 역량강화 교육 및 성과공유회 개최, 실무분과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목표 실현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통합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3가지로 나뉜다. ‘주민참여형’ 사업은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며, ‘청소년·청년형’ 사업에는 일자리, 문화예술, 복지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사업이 해당된다. ‘읍면참여형’ 사업의 경우 읍면 주민을 위한 지역 특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말한다. 예산 규모는 △주민참여형 사업 9억 5천만 원, △청소년·청년형 사업 2억 원, △읍면참여형 사업 4억 5천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청소년·청년형 사업 예산이 2배 확대됐다. 공모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검토,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남시는 20일 국가 주택 정책의 핵심 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 조치는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라며 물량 제한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이주단지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이주 수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며 “1기 신도시 5년간 7만 호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별도의 이주단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2025년 9월 주택공급 대책에서는 2026년 재건축 물량을 43200호 확대하면서도, 분당만 ‘이주 여력’을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이월까지 제한하는 역차별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1기 신도시 타 지역의 재건축 수요를 과대평가하고, 분당의 수요를 과소평가한 정책적 오판의 결과”라며 “일산과 중동의 경우 선도지구 지정 물량이 ‘0’에 그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26년에도 대량 미지정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정부가 계획한 2026년 수도권 재건축 전체 물량은 696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전날 출범한 시민추진단 논의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기본사회를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를 재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강연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 지속가능성 ▲공유부 기본소득의 의미와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체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았다. 홍 부지사는 20일 태안군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 일원을 방문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황을 살피고 조직위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 2024년 7월 재단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 등 총사업비 284억 원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원예치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충남과 태안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원예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원예치유 지혜와 문화를 감각적으로 체험·공유하는 전시 공간, 원예작품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컬처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원예를 통한 감성 치유는 물론, 문화예술과 접목된 고품격 휴식(치유) 공간에서 개인별 맞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김상욱 전당장과 차담을 했다. 이에 앞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광주·전남을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새로운 전환을 선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를 목표로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 최대 문화프로젝트였지만, 그동안 정부의 관심 부족 등으로 속도가 더뎠다”며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았고 올해 광주·전남 대통합을 앞둔 지금이 새로운 도약의 적기”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외연을 ‘광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대해 본격적인 글로벌 문화수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은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문화수도의 규모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광주와 전남의 역사·예술·해양·생태 문화자산을 연결해 세계가 찾는 문화권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금남로 일대를 예술복합단지로 재편하는 ‘더 그레이트 컬처 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