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영양군의회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서구 제6선거구)은 3일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지역 요양기관협의회 윤주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력 부족의 주원인은 격무 등 근무여건 대비 처우가 매우 낮은 보상으로 이직과 경력 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돌봄 환경의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는 상황임을 서로 공감했다. 한편, 대전시 장기요양기관은 132개소로, 정원 7,627명 대비 현원 6,245명으로 1,382명이 부족하다. 인력 공백으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보조 업무 비중이 높아 근무 강도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한영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인력 부족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임금 수준, 근무여건, 휴식 보장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돌봄의 질도 유지된다”며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 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회장 김교식)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 지속적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지난 3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4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마지막 날인 4월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안건들을 처리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순임 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구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원들께서 꼼꼼한 심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남구의회는 3일 세곡천 제1힐링텃밭 및 스마트팜 LAB(교육장) 에서 열린‘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광심 의원·윤석민 의원·김형곤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물을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시범 경작지 종자 및 모종 식재 ▲텃밭 라운딩 ▲스마트팜 라운딩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성껏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는 과정을 통해 우리 강남이 더욱 건강하고 푸른 생태 도시로 거듭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텃밭에서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3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지역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과 시행사, 시공사 등 각 주체가 모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iH)가 추진 중인 제물포역(미추홀구 도화동)과 부평동(굴포천 남측) 일원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의 도심 지형을 새롭게 그리는 핵심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과 이단비 위원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 부서, 인천도시공사 사업 담당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단, 주민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시공사, 주민대표회의 등 관련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북구의회는 4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간 이어진 제290회 임시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펼쳤으며, 구정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26건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건립기금 설치 조례 등 7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 도시복지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정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이다. 또한 ▲예술인 보호 및 권리 보장 강화 촉구 결의안 ▲강북 지명을 넣은 '모텔 연쇄살인사건' 보도 행태 중단 촉구 건의안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도 함께 처리했다. 이어 곽인혜·정초립·최미경·박철우·노윤상·유인애·조윤섭 의원의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이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및 제9대 의회의 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최근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솔밭공원 배드민턴장과 우이동 도로 포장 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해결한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편의 최우선... 솔밭공원 배드민턴장 환경 개선 첫 번째 방문지인 솔밭공원 야외 배드민턴장은 평소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운동 중 옷이나 소지품을 걸어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던 곳이다. 이상수 의원은 이러한 민원을 접수하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로 최근 배드민턴장 내에 옷걸이 시설 설치가 완료됐으며, 이상수 의원은 현장을 다시 찾아 시설의 안전성과 적절성을 꼼꼼히 살폈다. ◆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우이동 도로 재포장 완료 이어 이상수 의원은 우이동 100-52 일대 도로 포장 민원 현장도 방문했다. 해당 지역은 도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익산 여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 여산 지역구 한정수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도의회 본회의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분 자유발언, 건의안 제안설명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와 유사하게 진행됐다. 한정수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우리 여산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도의회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과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익산과 여산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