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해남군이 야심차게 내놓은‘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신청 접수 이틀만에 1차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땅끝해남 반값여행 1차분 사업은 28일까지 총 2,200팀이 신청을 완료하고 조기 마감됐다. 이번 조기 마감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여행 비용을 절감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조건은 개인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은 20만원까지이다. 특히 청년층(만19~34세)을 겨냥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청년 신청자의 경우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 원, 팀은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이번 접수에서도 MZ세대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티웨이항공이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9일 오후 인천공항 첫 출발편을 시작으로 주 5회(월․수․금․토․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노선에 총 347석 규모의 대형기 A330-300를 투입하여,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 및 이코노미 클래스(335석) 등 중장거리 노선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약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경제권의 중심지로, 상용·관광 수요 모두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신규 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의 동남아시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승무원 꽃다발 전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라남도는 경전선(목포-부산)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을 보성, 장흥, 해남, 부산, 울산, 진주, 하동 코스로 구성해 5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 2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주·울산·경남 4개 시·도, 한국철도공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 철도(경전선 목포~보성선)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자에게 열차와 버스 이용료, 숙박비 등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보성, 장흥, 해남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으로 기차 이용료 75%, 단체버스 이용료 70%, 숙박비 50% 등 타 시·도보다 높은 수준의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해남-장흥을 둘러보는 코스와 보성-광주를 여행하는 코스, 목포역을 출발해 부산-울산을 돌아보는 코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모두가 주목하는 우리 지역 '남도' - 기차 타고 떠나는 남부권 1박 2일 여행 코스 (집중 조명) 부산 → 해남 → 장흥 → 목포 → 진주 → 하동 남도, 지금 이렇게 뜨고 있어요! ◆ 숫자로 보는 남도의 지금 ·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이(2026년 1분기 기준) -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49.7%↑(전년 대비) - 철도 이용 외국인 관광객: 46.4%↑(전년 대비) · 남부권 관광지 내/외국인 방문객 수(2026년 1분기) - 경남 통영 강구안: 18만 명 -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 26만 명 -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57만 명 · 문체부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지원 - 남부권: 1415억 원 - 충청권: 211억 원 - 서부내륙권: 170억 원 더 가까이 들여다 볼까요? ◆ 기차 타고 남도 한 바퀴 '남도 기차둘레길' 이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관광코스로 만든 '코리아 기차둘레길'의 첫걸음입니다. · 기차 및 버스 이용료 + 숙박료 → 시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는 올해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관광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365개의 섬들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시와 섬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강화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섬으로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기간에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주요 섬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이번 섬박람회를 통해 새로이 제시한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 패러다임으로 국제복합 관광·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관광의 기준이 바뀐다…‘머무는 도시’ 여수 실제로, 현재 여수 관광은 섬 관광 활성화와 함께 ‘스쳐가는 방문’에서 ‘머무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다양한 섬 자원을 연결해 여수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재편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걷기·체험·휴식 등 ‘섬으로 완성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수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과 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음식점·관광지·특산품·짐배송·주차장 등 주요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앱에서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해 예약·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AR 캐릭터 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AR 캐릭터 5개를 모은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여수의 관광지·음식점·숙소·특산품·교통·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결제와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여수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한 달 전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은 5월에 맞춰 농촌관광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농촌체험 및 숙박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한 참여 마을과 상품 수가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에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나며,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아울러,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5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55개 농촌관광 상품은 5월부터 최대 3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되며, 상품 이용 시 1일 5만원(최대 15만원) 할인과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20개 스타 농촌체험 마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먼저 3~5월 봄 시즌 방문객에 대해서는 인증 횟수에 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인제군의 대표 산림관광지인 인제 자작나무숲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나 오는 5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탐방객을 맞이한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2015년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인제군 대표 관광명소로, 하얗게 뻗은 자작나무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경과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2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산림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자작나무숲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이며, 하절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산할 수 있다.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산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곰배령 탐방은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예약은 탐방일 4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점봉산 곰배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6만170명이 찾은 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해시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즐거움을 제공하고자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동해시 관광캐릭터와 주요 관광지의 특징을 담은 일러스트 형태의 스탬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지의 이미지와 정보를 담은 전용 스탬프북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투어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지정된 관광지 6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날인하면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완주 인증은 망상·추암·무릉계곡 관광안내소 또는 동해시 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캐릭터 엽서 꾸미기 세트, 캐릭터 열쇠고리, 캐릭터 인형 중 하나를 선택해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229명의 관광객이 스탬프투어에 참여해 완주 인증과 함께 기념품을 수령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스탬프투어가 관광지를 여행하며 소소한 체험과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따뜻한 봄,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 가족과 함께 수목원 나들이 떠나요. ① 천리포 수목원 - 바다와 숲이 만나는 역사와 전통의 수목원 태안 바다와 숲이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 봄이면 다양한 목련이 장관을 이루어 가족과 함께 산책하고 사진 남기기 좋은 바다 여행지. ② 기청산 식물원 - 동해 숲속에 숨은 식물원 동해바다 가까운 숲속에 자리한 식물원으로 다양한 희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낙우송 기근이 있는 생태연못 용연지와 220여 종의 무궁화원 등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식 식물원. ③ 한택 식물원 - 다양한 식물을 만나는 자연형 식물원 1만여 종의 식물 자원을 만날 수 있는 용인의 대표 식물원으로 소설 속 바오밥나무를 만날 수 있는 호주온실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 ④ 서울대학교 관악(안양) 수목원 - 58년 만에 개방한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수목원 관악산 깊은 숲 속에 자리한 자연형 수목원으로 58년 만의 전면 개방(사전 예약 필요)으로 최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