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28일 충북사회서비스원과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연계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농기원은 치유농장 육성 및 역량 강화, 치유농장 사회서비스 참여 촉진,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충북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기반 치유농업 서비스 모델 개발 및 등록, 지역별 복지정책 및 사회서비스 요구 분석 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니터링 및 서비스 품질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충북사회서비스원과의 유기적 협력으로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안착을 통해 도민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통한 농업·농촌의 발전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충북도는 28일(화) C&V센터 소회의실에서 바이어 유치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바이어 유치와 관련된 KOTRA 충북지원단 등 4개 기관이 참석해 기관들의 협력과 노하우 등 정보를 공유하고 바이어 유치 전략과 효율적인 수출상담회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수출상담회는 전년도와 같이 오프라인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청바이어와 기업은 사전매칭 시스템을 통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약 1,500회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도는 KOTRA 충북지원단,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등 총 4개 기관과 바이어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27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할 계획이다. 중화권,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진성바이어와 국내 대형유통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 국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엑스포는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화장품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2015
인사이드피플 기자 |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 전람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충북기업관을 운영하여, 도내 뷰티 관련 기업 10개 사의 수출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킨케어, 이너뷰티, 뷰티기기 등을 생산하는 도내 1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수출 상담 434건 26,135천 달러(한화 358억 원), 수출계약 210건 9,040천 달러(한화 123억 원)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톨존바이오 등 4개 사는 현장에서 별도의 수출 업무협약 17,600천 달러(한화 241억 원)를 체결하여 중국 수출에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고환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우뚝 설 수 있도록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하이 미용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박람회 중 하나로 40개국에서 3,0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올해는 50만 명이 참관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참관객을 기록했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8일 센터 강의실에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번 교육을 운영한 이승진 동물메디컬 센터를 비롯해 강일웅 동물메디컬 센터 등 반려동물 구인과 관련된 기관이 참여해 훈련생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구인수요를 반영해 개설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동물진료 전문인력 육성 교육을 진행해 재취업을 지원한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해당 직종 교육훈련기관과 관련 업체 실무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협력망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울산 중구와 전북 부안군이 지난 5월 27일 오후 4시 30분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자매 친선도시 교류행사’ 공식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울산 중구 세무1·2과 소속 직원 20명과 전북 부안군 자치행정담당관 소속 직원 20명 등 40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지정 품목 가운데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해서 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인사이드피플 기자 | 원주시는 의료기기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추진되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착수에 따라 오는 28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의료기기산업 디지털(AI) 전환 선포식이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의료기기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하여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AI) 전환과 혁신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주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선도사업 추진경과와 사업 소개 및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이어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갖은 후 참석자들이 직접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디지털 기술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디지털·AI의 핵심기술인 디지털트윈은 물리적인 물체를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된 가상 모델이며, 인공지능(AI)으로 학습, 문제해결, 패턴인식 등 분석하고, 가상모델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곡성군과 곡성군의회, 곡성교육지원청, 전남과학대학교,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곡성고등학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28일 곡성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 의회, 교육청, 대학, 민간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현재 2차 공모가 추진 중인 이 사업에서 곡성군은 특구로 선정되기 위해 인접 지자체인 담양군, 구례군과 연합하여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각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과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교육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곡성에서 육성된 인재가 곡성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지역의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곡성에서도 수도권 못지않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인사이드피플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8일 백전면 서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농식품을 미국동부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선적은 함양군 백전면 운림농원(대표 손영현)에서 생산한 매실차 12톤, 4,600만 원 상당으로 ㈜글로벌무역을 통해 뉴욕 한성식품(대표 장철동)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운림농원은 지리산골 함양의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농임산물을 직접 수매하여 오미자, 매실 등을 이용한 액상차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에 경상남도 수출전문업체로 지정받아 연간 3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함양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운림농원의 매실차가 미국시장에 널리 알려져 최근 4년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시장개척단 운영, 현지 수출상담회 등 활발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함양군·거창군·하동군·산청군 서부경남 4개 지자체 농·축협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서로의 마음을 모았다. 28일 오후 함양군청을 방문한 각 지자체 농·축협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을 통해 함양군·거창군 농협 간 1,250만원, 함양 지리산마천농협·하동 지리산청학농협 간 250만 원, 함양군·산청군 축협 300만 원을 각각 기탁하여 모두 1,8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 평소 농·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 오프라인 접수처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자체의 절대적인 동반자로 이번 상호기부는 서로 간의 성장·발전을 응원하고 유기적인 협력 차원에서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상호기부 전달식에 참석한 각 지역 농협은행 군지부장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촌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축협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매년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상호기부에 기
인사이드피플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포스백스와 업무협약 등 투자 유치를 구체화하는 협의를 진행했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미국에 본사를 둔 연 매출 400억 달러(한화 47조 원) 규모의 세계적 과학기술 기업이다. 진단, 생명과학, 연구소 공급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전남도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며, 연내 기술지원센터 개소와 추가 투자 협의를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기술지원센터가 개소하면 남부지역 바이오 공급망 기반 구축과 컨설팅, 인력 양성 등 토털서비스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스케일업(scale up)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백스는 자궁경부암 등 인유두종 바이러스 분야 선도 백신기업이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수입백신 국산화와 수출, 프리미엄 백신 개발과 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포스백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유치는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기업 투자유
인사이드피플 기자 | 장흥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군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성 군수,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30여 명이 참석했다. 착한가게는 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매달 3만원 이상 일정금액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이날 가입한 착한가게는 BYC 장흥점, 기아탐진대리점, 다온, 달콤꽃시루, 맛난집, 밀밭향기, 성모어린이집, 식객, 세양회전문점, 아인기업, 올리브스포츠, 탐진식육점, 운석건설사업, 장흥OA, 장흥통합의료병원, 카페팜파스, 커피앤유, 커피톡, 트라이, 포룸, 하나농원, 형제종합건설, 황칠돼지한마리 등 23개소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장흥군 착한가게 23개소의 신규가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착한가게 가입으로 일어난 온기나눔이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은행이 지역 경제 상황을 공유하며 양 기관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28일 오후 3시 전북자치도청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창용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과 각 지역본부의 역할이 최근 통화정책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경제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전북본부와 전북자치도 간 소통을 강화해서 더 나은 지역발전 방안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영 도지사는 “그동안 도와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주요 경제 정책에 대한 긴밀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정책 수립에 있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또, “민생경제 부흥을 위해 경제 전 분야의 다양한 지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방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 라는 공감대를 통해 경제정책 수립에 있어 한국은행과 전북자치도 간 다리과 놓아져 기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전북자치도의 ‘금융생태계 활성화
인사이드피플 기자 |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5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공동협력을 위한 것으로,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사회봉사단 위촉,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학철 원장은 “최근 정부차원의 민간협력과 거버넌스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강원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평원은 지역사회공헌 인증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가 28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하창훈 청년주거정책과장, 장순재 지역정책과장,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체육국장 등 관계공무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중앙부처에 건의한 사업은 △고령자복지 주택사업(204억원)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지원주택 건립사업(200억원) △괴산 시구산(조령제4관문)개발 사업(80억원) △괴산 체류관광 플랫폼, 괴산 럿지(Lodge)(35억원) △괴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150억원) 총 5건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최종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도 관계부서와 11개 경제기관 임직원들이 모여 지역경제 전망과 주요 현안을 점검‧논의하는 제2차 ‘경북 행복경제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역경제 전망을 토대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향과 기관별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관계기관에서 제안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경북연구원은 1985년부터 최근까지 40여 년간의 경북 경제 흐름과 산업구조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관계기관들과 산업발전을 위한 중장기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경북경제진흥원에서는 경북도의 모바일 플랫폼 ‘모이소’에 소상공인 전용관을 운영하는 등 경북 소상공인의 질적 도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첨단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위한 세포배양 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원, 첨단 제조 로봇 실증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선제적 지원으로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강조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자영업자의 대환보증 허용을 통한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시·군 조례 개정건의, 은행들과 협약을 추진하여 저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