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주요 기업의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6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 참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하여, 각 기업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통해 체감하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동향과 이에 따른 각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세계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전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랑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의 대표 핵심어(키워드)인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세계 주도권 확보에 필요한 실증 참고 사례(레퍼런스)를 빠르게 쌓기 위해 우리나라가 가진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응용 연구개발 역량 등을 총집결하도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조달청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6일~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조달기업 30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혁신상을 수상한 조달기업 중 혁신제품 지정기업은 19개사, 벤처나라 상품등록 기업은 13개사로 기업별 중복을 제외하면 총 30개 기업이다. 이번 성과는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기술개발부터 실증, 공공구매,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가 조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기술을 적용한 조달기업 제품이 17개에 달해 AI 기술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기술개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와함께 재난·안전, 자원순환, 헬스케어 등 공공분야의 혁신 제품들도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은 “공공조달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CES 2026 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익산에서 펜싱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1~22일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에페 종목에는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 사브르 종목에는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선수가 나선다. 대회 일정은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14~16일 남녀 사브르 경기 △17~19일 남녀 에페 경기 △20~22일 남녀 플뢰레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순창군은 지난 7일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신규 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회장과 순창군 역도협회 이선일 회장 등 고교 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용장은 올해 신규로 영입한 남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윤성호, 윤규상, 조성준, 주형찬) 여자소프트테니스팀 4명(최미선, 박수연, 최민희, 이하은) 역도팀 2명(장서진, 황수민) 등 총 10명에게 수여하고 힘참 출발을 다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각 팀 감독들의 노력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우수선수들이 대거 영입된거 같다”며“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좋은성적을 거두어 순창군 체육위상을 한껏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여자소프트테니스팀(7명), 역도팀(3명) 등 총 3팀(17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비인기 체육종목의 육성은 물론 학교 전문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세계적 혁신 기술의 구정 접목을 모색한다. 유성구는 7명의 정책 연수단을 구성해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ion Show U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을 참관하고 있다. 유성구 CES 2026 정책 연수단은 정용래 유성구청장 외에 미래행정, 보건·복지, 도시안전 등 3개 분야에 걸쳐 2명씩 총 6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일 CES 2026 개막에 맞춰 열린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한 데 이어 대전 기업이 참여한 유레카파크관과 파빌리온관 등을 참관했다. 7~8일에는 삼성 전시관과 센트럴 전시장, 로봇과 AI 기술을 선보이는 웨스트 전시장과 노스 및 퐁테느블루 호텔 전시장 등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유레카파크관에 참가한 20개 대전 기업 가운데 17개, 파빌리온관에 참여한 대전 기업 10개 모두가 유성구 소재 기업으로, 혁신 기업이 집중된 유성구의 창업 생태계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과시했다. 이들 대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26일간 진주스포츠파크 등 관내 축구장에서 ‘2026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열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는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찾은 전국 유수의 팀들에게 실전 경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시즌을 대비한 경기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개회식 없이 곧바로 경기에 돌입해 선수들이 불필요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의 조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수원삼성 U-18(매탄고) ▲전북현대 U-18(영생고) ▲FC서울 U-18(오산고) ▲인천 U-18(대건고) ▲포항 U-18(포철고) ▲울산 U-18(현대고) 등 전국 최정상급 고등부 17개 팀을 비롯해 대학부 2개 팀(선문대, 국제사이버대), 진주시민구단 등 총 20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진주스포츠파크(A~E구장)와 모덕구장, 신안구장 등 총 7개 구장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총 83개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상식은 각 팀의 전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취임 인사를 위해 1월 8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 운영 방향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수 선수 영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수한 코치진과 유능한 선수단을 구성해 울산사람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가 확대되고, ‘꿀잼도시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 등 230여 명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기업, 수요기업 등 다수의 중소벤처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일련의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시행계획을 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대학·연구소, 대·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에 프로젝트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R&D 과제가 개별 기술 단위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는 복수의 기술을 동시에 개발, 실증함으로써 기술적 장벽을 해결하고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핵심 선도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기부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AI·디지털 ▲첨단로봇·제조 ▲제약·바이오 ▲첨단소재·부품 ▲탄소·에너지의 5개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단계별 검증을 거쳐 국내 산업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1단계) 약 3개월간의 공모를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 – 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청년 인력 등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AI 엔지니어’, ‘AI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와 같은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 비중을 30% 이상 편성해야 한다. ‘AI 캠퍼스’ 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창녕군은 7일 군청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개최했다.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체육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준비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창녕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1층 현관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D-100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카운트다운기(DID 모니터)는 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를 표시하며, 지난해 11월 최종 확정된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7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전갑수 체육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국가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광주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개시식은 대한체육회가 새 시즌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시작을 알리고, 각종 국제대회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시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해 행사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광주 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은 17개 종목 31명(선수 27, 지도자 4)으로, 현재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단은 18명이다. 김국영(육상), 김종이(하키), 박삼열(레슬링), 박후성(역도) 지도자가 종목별 코칭스텝으로 합류했고, 김경환(근대5종), 손현호, 안시성(이상 역도), 고승환, 이재성(이상 육상), 김지선(조정) 등 광주 소속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 등 임직원은 행사 종료 후 광주 소속 선수 및 지도자들과 만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파네시아 정명수 대표(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대한민국 대도약” 성장을 위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시상 명칭의 대한민국 상표화)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 통신 박람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비롯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 등 컴퓨팅 및 시스템 분야의 기술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표준이 제시되는 1월을 맞아 모듈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조(아키텍처) 설계 기술로 인공지능 기반 시설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에 기여한 정명수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챗GPT와 같은 대규모 인공지능 서비스는 많은 양의 연산 및 메모리 요구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하여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 특히 소규모 웹사이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과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기업 및 기관들에 보안점검 활동 강화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5일 간에 해킹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으며, 침해사고 여부를 점검한 후 침해사고가 확인된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KISA에 침해사고를 신고하여, 침해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위한 기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1월6일에는 추가적인 정보 탈취 등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나라 → 알림마당 → 보안공지를 통해 ‘최근 침해사고 증가에 따른 기업 보안 강화 요청’ 보안 공지문을 게시했고, CISO 및 C-TAS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안 점검과 취약점 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2026년 1월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2월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SS 2호 위성은 2024년 11월 발사 이후 그간 지상-위성 간 통합시험 등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성능기준 적합여부 등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6년 2월 19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KASS 1호 및 2호 위성의 동시 운영체계가 갖춰지면서 시스템 장애 등의 상황에서도 대체(1호↔2호) 신호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정밀위치정보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항공기가 비행 및 착륙시 수평‧수직 위치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된다. 항공기 지연·결항이 줄어들고 비행경로가 단축되어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국토교통부는 공항환경을 고려한 착륙절차 마련 등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2025년까지 제주‧무안‧울산공항 절차 마련) 하고 있으며, KASS 이용 효과를 분석‧검증하는 실증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노스페이스, 아웃도어리서치, DYPNF 등이 후원한다. 전 세계 18개국에서 모인 120여 명의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빙벽네컷 포토존’과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는 ‘빙벽 360도 카메라 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송의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오백 년 전통의 청송 백자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은 물론 청송의 전통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결승전을 앞둔 오후 2시경 가수 박현빈 씨의 초청 공연이 예정돼 있어, 경기 관람과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