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노는 소리’는 소음이 아닌 ‘미래의 소리’입니다-서국보 부산시의원, 학부모·교직원 인식 개선 교육 의무화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강화

아이들의 놀 권리, 조건부 아닌 최우선 권리로 나아가다!

2025.11.19 17:31:11

인사이드피플 | 등록번호 : 서울,아54488 | 등록일 2022-10-07 | 발행인/편집인 : 노승선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210-12, 6층 605호(필동2가,안전빌딩) | 전화번호 : 02-2267-0077 인사이드피플 © www.insidepeople.co.kr All rights reserved. 인사이드피플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