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항상 챙겨주고 관심 가져줘 고맙다.”
지난 4일 시민들의 후원물품과 손편지를 전달받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중구지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에 이같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기부가 이어진다는 설명에는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 고양지부(지부장 이승주·이하 고양지부)는 이날 중구지회(지회장 정용덕) 사무실을 찾아 ‘슬기로운 여름 생활 2막’ 보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양지부는 시민들이 후원한 쌀 5㎏ 12포와 건강음료 10박스를 전달했다.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 22장도 함께 건넸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과 더불어 참전유공자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는 데 목적을 뒀다. 시민들의 감사가 편지와 후원으로 전해지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고양지부 관계자는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참전유공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고양지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참전유공자에 대한 일상적인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