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 오늘 화려한 ‘개막’

“안전이 최우선”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만반의 준비

2025.10.17 12:10:33
스팸방지
0 / 300

인사이드피플 | 등록번호 : 서울,아54488 | 등록일 2022-10-07 | 발행인/편집인 : 노승선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210-12, 6층 605호(필동2가,안전빌딩) | 전화번호 : 02-2267-0077 인사이드피플 © www.insidepeople.co.kr All rights reserved. 인사이드피플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