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사회적 참사 유가족에 사과…"정부 책임 다하지 못했다"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개최…유가족 200여 명 초청 위로·경청
"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국민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의지 밝혀

2025.07.16 22:10:04
스팸방지
0 / 300

인사이드피플 | 등록번호 : 서울,아54488 | 등록일 2022-10-07 | 발행인/편집인 : 노승선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210-12, 6층 605호(필동2가,안전빌딩) | 전화번호 : 02-2267-0077 인사이드피플 © www.insidepeople.co.kr All rights reserved. 인사이드피플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