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 이토록 경이로운 갯벌이 사라져 간다
박종식 기자 사진
신안갯벌에 자연이 그린 거대한 나무 음각화

서해 파도가 신안 갯벌에 음각한 나무 한 그루.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안 갯벌.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말뚝망둥어. 박종식 기자
칠게. 박종식 기자


백로. 박종식 기자
2021년 6월 4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