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철원군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한 달 간‘가족의 달’을 맞아 전자형 상품권 사용 시, 사용 금액의 3%를 돌려주는 캐시백(후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군이 2016년 4월 1일 처음 발행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713억여 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철원 지역의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2026년 4월 말 기준 25,174명의 지역주민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5월 가족의 날을 맞아 철원사랑 상품권 캐시백(후적립)시행을 통해 철원사랑 상품권 사용으로 가족에겐 화합의 시간을, 지역 경제에는 따듯함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현재 철원사랑상품권은 개인의 경우 월 100만원까지 할인구매 가능하며, 연말까지 지류형과 전자형 모두 1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직접 구매한 철원사랑상품권 이외에 정책발행으로 지급받은 철원사랑상품권은 이번 ‘가정의달 철원사랑상품권 캐시백 3% 적립’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자형(카드·모바일)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발급 및 충전할 수 있고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