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으로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

  • 등록 2026.04.02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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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참여를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집중안전점검 과정에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굴하여 점검신청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에 대하여 군민의 의격을 적극 수렴하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한층 더 활성화하여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을 중점으로 추진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공장시설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종 시설유형과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으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추고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이 해당된다.

 

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포털을 통해 점검 시설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점검 대상을 확정하고 민관합동으로 전문성을 강화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안전은 예방이 최선이다. 작은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길이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고성군 전체의 안전망을 완성하는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군민의 안전문화의식이 확산되고, 안전한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재현 ns@insid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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