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최초 청년상점(청년1번가) 오픈..지역 청년 자립기반 조성 ‘기대’

  • 등록 2023.04.17 13: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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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피플 최태문 기자 | 고창군 최초로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된 상점(청년1번가)이 문을 열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선운산도립공원 내 ‘청년1번가’를 개소했다. 고창군 최초의 청년상점은 청년들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 1번가’는 선운사도립공원 내 미활용 군 소유 건물에 자리잡았다. 운영은 고창군 청년정책협의체가 담당한다.


‘청년 1번가’는 고창 농산물을 이용한 복분자에이드, 꽃차, 보리커피, 땅콩빵 등 다양한 음료, 디저트와 제철 농산물을 판매한다. 향후 청년이 직접 생산한 가공품으로 구성한 청년꾸러미 선물세트도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장터 참여, 지역축제 연계한 제품 개발, SNS 마케팅 등 빈틈없는 홍보 전략을 전개해 온라인 판매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군은 ‘청년 1번가’를 통해 지역 내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다양한 농·특산물을 더 편리하게 제공하여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잡아 이를 계기로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돌아오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문 suncod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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