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이호민 기자 | 2023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2월 한 달간 모집 선발해 지난 3월 2일부터 복지사 3명과 간호조무사 3명을 배치해 활동을 시작했다.
복지사 3명, 간호조무사 3명 총 6명을 선발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각각 3명씩을 배치해 고성군에 늘어나고 있는 고독생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관 3명은 읍면의 고독생을 지역조직화사업팀, 사례관리팀과 함께, 분관의 3명은 실버주택, 행복주택 등 단체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팀과 사업을 진행한다.
안전교육 및 신입직원 교육 14시간 시작으로 각각의 근무장소에 배치돼 대상자 기초 욕구조사를 시작으로 밑반찬 서비스, 생필품 지원 서비스, 일일 건강 체크 서비스, 중증질환자 건강 및 생활 지원 및 보건소 연계, 말벗, 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 4명을 시작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인정받은 이번 사업은 2023년 총 6명을 배치받았고 인건비 129,192천 원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조기퇴직 등으로 늘어나는 고성군의 은퇴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지원 및 신중년들의 오래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